«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79)
제3편 부처님의 가르침
제1장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
★ 청정한 독신생활의 의미 ①
| 앙굿따라 니까야 7부 47 |
어느 때 브라흐민 자눗소니가 부처님께 와서 인사를 드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고따마 존자님은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을 산다고 천명하십니까?"
"브라흐민이여, 어떤 사람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깨지지 않고 얼룩지지 않은 온전하고도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을 산다.' 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마사지와 안마를 받음]
"그러면 고따마 존자님, 어떤 것이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에서 깨지고 얼룩진 삶입니까?"
"여기에 브라흐민이여, 어떤 사문이나 브라흐민은 온전히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을 산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여인과 성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여인으로 하여금 기름 바르게 하고, 목욕하게 하고, 여인의 마사지와 안마를 받습니다. 그는 이것을 즐기고 기다리고 만족을 느낍니다. 이것은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에서 깨지고 얼룩진 삶입니다. 그는 청정하지 못한 독신의 삶을 사는 사람이고 성적인 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그는 생 로 병 사 슬픔 고통 절망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놀이를 하고 즐김]
어떤 사문이나 브라흐민은 완전하게 독신생활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여인과 성행위를 하지 않고, 여인으로 하여금 기름 바르게 하거나, 목욕하게 하거나, 여인의 마사지와 안마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인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놀이를 하고 즐깁니다. 그는 이것을 즐기고 기다리고 만족을 느낍니다. 이것도 또한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에서 깨지고 얼룩진 삶입니다. 그는 청정하지 못한 독신의 삶을 사는 사람이고 성적인 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그는 생 로 병 사 슬픔 고통 절망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