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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독신생활의 의미 ③

작성자향내음|작성시간22.04.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81)
제3편 부처님의 가르침
제1장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

★ 청정한 독신생활의 의미 ③
| 앙굿따라 니까야 7부 47 |

[여인과의 과거를 회상함]
   브라흐민이여,  어떤 사문이나 브라흐민은 완전하게 독신생활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여인과 성행위를 하지 않고, 여인의 마사지와 안마도 받지 않고, 여인과 농담도 주고받지 않으며, 놀이로 즐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여인들의 눈을 응시하지도 않으며,  벽 뒤에서 아니면 울타리를 통하여 여인들의 웃음소리, 말소리, 노랫소리 등을 귀 기울여 듣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과거에 여인과 웃고 떠들고 놀던 때를 회상합니다.  그는 이것을 즐기고 기다리고 만족을 느낍니다.  이것도 또한 청정한 독신생활의 삶에서 깨지고 얼룩진 삶입니다.  그는 청정하지 못한 독신의 삶을 사는 사람이고 성적인 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그는 생 로 병 사 슬픔 고통 절망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브라흐민이여,  나는 이 중에 내 안에 버려지지 않은 성적인 속박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위없는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천명하였습니다.  나의 해탈은 확고부동합니다."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브라흐민 자눗소니는 부처님을 찬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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