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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 2-1

새벽을 여는 보리심 명상 (2-99)

작성자보리심(증악 스님)|작성시간20.09.09|조회수66 목록 댓글 2


나이별 시간이 빨리 흐르는 이유

나이별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을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동물로써 비유했다.

1) 10세 이전 ㅡ거북이
2) 10세~19세ㅡ소
3) 20세~29세ㅡ양
4) 30세 ~39세ㅡ토끼
5) 40세~49세ㅡ개
6) 50세 ~59세 ㅡ말
7) 60세 이상 ㅡ번개

40세 어른의 시간은 4세 아이보다10배 빨리 흐른다고 한다.인터넷 기사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엔 다음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것이 마치 영원처럼 느껴졌다.하지만 지금은 엊그제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는데 벌써 입추가 지났다고 한다.
왜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실험을 해보았다.
기분 탓이라고, 정말 그뿐일까?
" 머리속으로 3분을 헤아려 보시오!"
ㆍ청년 집단 (19세~24세): 3분 3초
ㆍ노인 집단 (60~80세): 3분 40초 +@

동서고금으로 공통된 이 느낌
" 늙으니 시간이 쏜살같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몇 가지 가설이 있다.

1) 몸의 문제
나이가 들수록 대사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전보다 심장이 느리게 뛰고,호흡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우리만의 생물학적 시계는 느려졌지만 세상의 시간은 그대로 흐르고 있으니 눈 깜박하면 저녁 해가
저물고 있는 것이다.
2) 뇌의 문제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간을 느끼는 감각은 뇌가 처리하는 정보량에 좌우되어 새로운 자극이 많을수록 뇌는 기록하느라고 바빠지고,같은 시간도 더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3) 수학의 문제
지금껏 살아온 세월에 대한 비유로 시간을 지각하기
때문이다.
시간에 선형 척도가 아니라 기하급수적 척도를 적용해보라.4살 아이에게 1년은 살아온 세월의 4분의 1인 25%,40살 어른에겐 1년은 살아온 세월의
40분의 1인 2.5% 이다.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시간의 속도를 늦출수도 없다.하지만 우리가 지각하는 "인생시계" 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익숙한 것도 낯설게 바라보면서
매 순간 감각을 깨운다면 ( 그리고 운동을 통해 대사를 늘린다면) 당신의 시간은 조금은 천천히 흘러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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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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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향내음 | 작성시간 20.09.0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항상그대로 | 작성시간 20.09.12 관세음보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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