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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재해 예방 – 다리를 놓고 등불을 다는 까닭

작성자마뜰|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무안공항 참사와 서울역 고가다리 철거를 비롯한 각종 사고 등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각종 사건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

.

앞으로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동안 일어날 장마, 태풍 등 기상 재해와 휴가지에서 발생할 갖가지 안전사고 등 미리미리 점검

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돌발적인 상황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들 사고들은 재난 예방에 대한 철저한 준비없는 우리 모두의 무관심이 한몫해 일어난 인재였다. 재난 예방을 위해 부처님

은 어떤 가르침을 설했는지 경전의 말씀을 통해 살펴본다.

 

방종한 마으으로 사업에만 집착하여 오욕에 빠져 정신이 혼미해진 사람은 물고기가 그물에 들어가 괴로움을 당하듯이 자

신의 과보있음을 외면하고 교만하다가 그 업이 다하면 눈물지으며 큰 고통받으리라. <별역잡아함경>

작은 악을 대단치 않게 알아 재앙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물방울은 작지만 시간이 흐르면 차츰 큰 그릇을 채우고 만

. <열반경>

보살은 보리도를 수행할 때 길을 잃은 중생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주며, 길의 瓦石과 가시덤불을 제거하며, 건너야 할 물이

나 험한 곳에 다리를 놓으며, 어두운 곳을 위해 등불을 단다. <대집경>

미래세에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거나 이 경을 듣거나 독송하고 향, , , 음식, 의복, 보배 등을 가

져다 보시 고양하고 찬탄하여 우러러 예배하면 위난을 당할 때에 신들의 보호를 받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질병에 걸리지 않

으며 홍수나 화재의 쟁앙이 근접치 못하고, 도적으로부터 액란을 당하지 않으리라. 또한 총명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

인간은 자연을 이용하기를 꿀벌이 꽃가루를 차지하듯 하라. 꿀벌이 꽃의 아름다움이나 향기를 다치는 일이 없듯이 사람도

자연을 이용할 때 자연의 풍요로움이나 아름다움을 오염시켜서도 안되며 자연에게서 회복력과 활력소를 빼앗겨서도 안된

. <법구경>

세상에 재앙이 있고 일기가 고르지 못해 흉년이 들어서 사람들이 굶주린 나머지 고향에 안주하지 못하고 등을 돌려 도망치

고자 할 때는 마땅히 悲心을 일으켜 곡식창고를 열고 가난한 삶을 일시적으로 도와줌으로써 그 목숨을 건져 본토에 안정해

살도록 해야 한다. <아난사시경>

쓸쓸한 길에 우물을 파며, 과수를 심어 서늘한 숲을 이루며, 다리 놓고 배 만들어 사람 건네며, 보시를 행하고계를 닦으며

지혜있어 곧 탐심버리는 이는 공덕이 밤낮으로 중장되어 언제나 천계에 태어나리라. <승가율>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경우 그 재앙을 자초하는 것 뿐이어서 부모 형제 종족이 그 죄를 대신해 받아주는 것은 아니요, 악을

행하지 않을 경우 그 복을 스스로 받는 것 뿐이어서 부모 형제가 그 기쁨을 대신 해 얻는 것도 아니다. <출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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