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강원도 영월 정선 나들이

작성자백두산|작성시간17.03.05|조회수27 목록 댓글 3


(봄맞이) 누가 누가 빠르나 / 자전거와 자동차와 아우라지 어름치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강원도 영월 정선 나들이 -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따뜻함





오전 8시 청량리역에서 떠난 정선아리랑 열차가 오전 10시 30분 영월역에 도착했다.


한옥 건물로 아름답게 잘 지은 영월역 건너편에 있는 한 다슬기 집에서 막걸리 한 잔 곁들여

다슬기 해장국 한 그릇을 먹고 나니 기차를 타기에 딱 좋은 시간이 되었다.  


영월에서 만나는 산꾼 친구들은 좀처럼 추천하지 않는 영월 역전의 다슬기집들인데,

이번 나들이 길에서는 나 홀로 해장국을 먹어야 하는 '해방감'에 영월역까지 가게 되었다.



1967년 정선 탄광촌의 석탄을 나르기 위해 개통된 철길이

지금은 관광객을 모시는 철길로 변신을 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 반 세기 50년이 흘러 갔다.



영월에서 정선까지, 기찻길 1시간 반 동안

정선선 아리랑 열차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일과 아름다웠던 수많은 추억들을 회상했다.

www.sanchonmirak.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5 이미 간파는 하고 있었지만 '역시'였다.

    이번에 내가 찾았던 '다슬기한마당'이 아닌 한 업소에서는 자신의 업소에서
    차려 내는 다슬기는 모두가 현지 강물속에서 잡아 올린 다슬기라고 강변(强辯)했다.

    그 강변은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다. "중국산입니다"고 하면 될 것을..
    2002년 영월 동강 취재길에 내가 취재했던 내용이 떠 올라 기분이 언잖아 졌다.
  • 작성자墨湖 이 능재 | 작성시간 17.03.29 다슬기한마당 앞에서 여인과 찍은 사진ᆢ백두산 형님인줄 알았는데ᆢ자세히 보니 송해 국민오빠 ᆢ나도 곧 영월가기로했는데 그곳 다슬기해장국 맛보고 와야겠네요ᆢᆢ
  • 작성자백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30 墨湖 이 능재 동우님!!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