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랑이게 하소서
초록지안
지금처럼 애틋한 그리움으로 설레임으로
더 못주어 안타까운 애절함으로
늘 함께이게 하소서
어느 날 혹여 서운한 날에
사랑 가득한 날을 떠올리며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게 하소서
잘나고 멋스런 사람이라
지나쳐가는 몸짓이 있더라도
그럴 수 있을거라 이해는 하지만
깊이 빠지지는 않게 하소서
당신과 나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요
쉿~
누가 들으면 거북스런 말이지만.
무뚝뚝한 내가 당신을 만나
얼마나 애교가 늘었는지
참 신기한 일이죠 이렇듯 사랑은.
오늘은 자기야
이렇게 불러보구 싶은데
당신 행복한 감사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