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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가집...농사일 돕고 왔더니..내 몸이 몸이 아닙니다..삭씬이 쑤시네요.ㅠㅠ 작성자 착한도둑(김용현) 작성시간 05.10.17
  • 답글 일욜답게 보내셨네요....ㅋ66 작성자 ★잘생긴 무녕이 작성시간 05.10.17
  • 답글 그래도 그때가 좋아요..^^ 먼 훗날에 생각해보세요...^^ 작성자 BOSS[김영식] 작성시간 05.10.17
  • 답글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용... 작성자 검은고양이(김승배) 작성시간 05.10.17
  • 답글 ㅋㅋㅋ 출근했나? 좋은구경하고왔지? 거창이 거리가 조금되더만... 암튼 수고했네. 작성자 짱돌의기적(이창석) 작성시간 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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