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주하시는 곳이 단독주택인가요 아니면 아파트?
마당이 있는 곳이라면야 주위철골구조물을 이용해서
묶으시면 되겠죠.적당히 매달 곳이 없으시다면 철공소나
간판제작소에 의뢰하시면 만들어주실겁니다.
마당이 없는 아파트나,일반주택이시라면 어찌할까 고민중이시죠?
그럴때는...
방문틀에 샌드백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체육사 가시면 철봉을 판매합니다.완제품 철봉은
당연히 아니구요..그냥 일자로 된 속은 철제로 되어있고,
겉은 고무로 둘러싸여진 제품입니다.이 제품은 양끝을
돌리면 조금씩 길어집니다.반대로 돌리면 줄어들구요..
쉽게 얘기하자면 여의봉이나 마찬가지죠..^^
이 제품을 문틀에 대고 돌리시면 문틀에 꽉 고정이 되겠죠?
그리고 샌드백을 그 가운데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샌드백 속엔 모래와 톱밥,옷가지 등을 적당하게 섞으셔서
넣으면 되구요..
방에서 치실거니까 모래와 톱밥이 날리지 않도록
샌드백 윗부분을 묶기 전에 비닐으로 살짝 덮어주시면 좋습니다.
샌드백 치실땐 문을 열고 치시구요...
이 제품은 120kg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마도 그 이상일겁니다.
갑자기 무너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10000원이구요,꼭 샌드백을 설치하시지 않더라도
복서에겐 필수운동인 턱걸이,그리고 이 봉을 아래쪽에 설치하셔서
윗몸일으키기 등을 하시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전 요즘 밖에 샌드백을 설치해서 철봉을 옷걸이로 쓰고 있습니다.^^
이 아래 싸이트에 철봉에 대한 상품그림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intersports.co.kr/OSSB2/Root/allware/boxing/sandbag/sandbag.htm
★이 아래부터는 퀘이커 님의 게시판 글 중 샌드백에 관련 글입니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네요..감사~ 많은 도움 되시길...★
샌드백 : 영어로는 heavy bag (무거운 백이라...)
샌드백은 일반 초보분이 사용하시기에는 75 파운드( 33킬로)가 적당.
프로용으로 100파운드, 125파운드, 150파운드 (45킬로, 56킬로, 67킬로)
등등이 있음. 샌드백이라는 이름은 과거에 중량이 나가게 할려고 모래를 채운 작은 팩들을 속에 넣었던 것때문임.
요즘은 속에 천조각을 압축하여 집어 넣는 것이 일반적. 프로용들은 3층구조로서 맨 바깥쪽은 가죽이고 그 안쪽층은 폴리 우레탄 폼을 입혀서 충격과 타격감을 향상시켰으며 가장 안쪽층에 고압 압축기로 천조각을 압축한것을 집어 넣음. 이렇게 되면 샌드백속이 균일해서 어느곳은 더 단단하고 어느곳은 푹푹꺼지는 현상이 없읍니다.
---> 저도 요즘 샌드백을 만들고 있읍니다. 먼저 45킬로 용이구요. 천조각을 엄청 많이 모았읍니다. 커텐 10개정도... --;
샌드백을 채우는 방법은 톱밥을 채우는 방법과 천과 모래를 채우는 방법이 있읍니다. 천과 모래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모래나 흙은 벌레가 들어있을 수 있으니 스테인레스 대야에 담은후 가스레인지로 말립니다. 또 습기가 있으면 나중에 돌덩이처럼 굳을수 있으니 건조해야 합니다.
다음에 체로 걸러서(주방용 체) 자갈을 모두 골라낸후 식힙니다.
비닐 백(주방용 지퍼백:할인마트에 있음)에 3겹으로 담는다. (저는 마지막에 넓은 스카치테잎으로 돌돌 말아서 안찢어지도록 했읍니다.) 크기는 가로세로 15센티 두께는 10센티 정도, 무게가 2-3킬로 정도로 해서 가벼운 샌드백 만드시는 분은 3개 정도 무거운 샌드백 만드시는 분은 6-10개 정도 준비합니다.
천은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한데 크기를 가로 10센티 세로 10센티 정도로 가위로 자릅니다. 며칠 걸림.
먼저 샌드백 아래에 천을 15센티정도 깊이로 채운후 야구 방망이로 다지고 그위 한가운데에 모래주머니를 한개 넣고 다시 천을 15센테정도 채운후 다시 다지는 식으로 하여 샌드백을 가득 채우면 35-45킬로 정도 됩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 회사들이 만드는 것은 사람이 힘(방망이)으로 다져 넣기때문에 무게도 적게 나갈뿐더러 엉터리로 만든것은 쳐보면 울퉁불퉁함을 느낄수 있읍니다. 국산은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신도, 유양, Garmy체육사의 이름이 있읍니다. 채운것도 파는데 물어보니 가장 무거운게 30킬로 정도 밖에 안하더군요. 소가죽 30킬로가 30만원입니다. 저렴한 샌드백은 저 아래 사이트에서 팔더군요. 품질은 확인안해 보았읍니다.
위아래 길이 110 센티. 지름 35센티, 무게 35킬로 정도가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가장 큰 무게더군요. 가격은 가죽 30만원. 비닐 거의 없음.
구할수 잇는 곳은 아래 제 퀘이커 아이디로 몇 곳 올렸읍니다.
프로용 (everlast) 45킬로 같은 경우에는 위에 설명한 최고급 가죽일경우 69만원인데... 배달비가 100만원은 나올듯 해서 체육관이 아닌한 구매가 불가능. 특수비닐은 36만원이지만 배달비가 역시 100만원쯤...
(정확한 배달비는 모르지만 제가 예전에 16킬로짜리 물건 항공배달 시켰떠니 배달비가 37만원 나오더군요. 45킬로면 아마 100쯤?)
외제중에 가끔 속을 물로 채우는 것도 있다는데 타격감이 안 좋다는 군요. (everlast, Balazs)
어쨌든 샌드백 매다는 것은 천장에 박아서 매다는 것은 아주 싸지만 한국 가옥 구조상 불가능하고 콘크리트 벽에 박아서 샌드백을 매다는 고정대가 있읍니다. 이건 콘크리트 벽에 박으면 됩니다. 단점은 다리가 셋있는 삼발이 구조인데 아래 두개의 다리는 간단한 앙카 나트(Anchor knut)로 고정할수 있지만 위 다리는 벽을 완전히 이쪽저쪽 뚫어서 연결해야 힘을 받기 때문에 벽에 구멍이 하나가 생겨서 자기개인주택 아닌한 불가능합니다. (아파트에 구멍을?)
벽걸이 고정대는 40킬로 이하까지 버티는 것은 10만원 이하정도 하고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잇읍니다. 그 이상 버티는 것은 미제만 있는데 30만원 정도 하고 거기다 항공배달하고 관세 물면 80만원 정도이니 역시 체육관 아닌한 살수 없구요.
제자리에 세워놓는 샌드백들 역시 70-80정도 들 것입니다.(해외 구입 운송비포함) 추천품들은 배달비뺀 물건값만 100정도... --;
체육관 차릴려면 돈 많이 들겟네요. 링도 500-1000든다는데...
그냥 가까운 할인점 가셔서 문에 고정시키는 철봉 사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어짜피 아파트나 연립에서 샌드백 치면 시끄러워서 난리 납니다. 어짜피 샌드백을 원하시면 개인주택이어야 합니다. 내가 집에서 뭘하든 신경안쓰는 개인집이시면 문고정 철봉이 가장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만원이고 충분히 오래 버텨주니까여.
p.s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좋은 설명이죠? 한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제가 알기로는 물빽은 타격감이 인체와 상당히 비슷해서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타이슨도 물빽을 사용했다고 하구요..
뭐..개인차겠지만 아무래도 흔하지 않은 물건이니만큼,아직은
일반 샌드백이 낫겠지요..그럼..^^
마당이 있는 곳이라면야 주위철골구조물을 이용해서
묶으시면 되겠죠.적당히 매달 곳이 없으시다면 철공소나
간판제작소에 의뢰하시면 만들어주실겁니다.
마당이 없는 아파트나,일반주택이시라면 어찌할까 고민중이시죠?
그럴때는...
방문틀에 샌드백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체육사 가시면 철봉을 판매합니다.완제품 철봉은
당연히 아니구요..그냥 일자로 된 속은 철제로 되어있고,
겉은 고무로 둘러싸여진 제품입니다.이 제품은 양끝을
돌리면 조금씩 길어집니다.반대로 돌리면 줄어들구요..
쉽게 얘기하자면 여의봉이나 마찬가지죠..^^
이 제품을 문틀에 대고 돌리시면 문틀에 꽉 고정이 되겠죠?
그리고 샌드백을 그 가운데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샌드백 속엔 모래와 톱밥,옷가지 등을 적당하게 섞으셔서
넣으면 되구요..
방에서 치실거니까 모래와 톱밥이 날리지 않도록
샌드백 윗부분을 묶기 전에 비닐으로 살짝 덮어주시면 좋습니다.
샌드백 치실땐 문을 열고 치시구요...
이 제품은 120kg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마도 그 이상일겁니다.
갑자기 무너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10000원이구요,꼭 샌드백을 설치하시지 않더라도
복서에겐 필수운동인 턱걸이,그리고 이 봉을 아래쪽에 설치하셔서
윗몸일으키기 등을 하시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전 요즘 밖에 샌드백을 설치해서 철봉을 옷걸이로 쓰고 있습니다.^^
이 아래 싸이트에 철봉에 대한 상품그림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intersports.co.kr/OSSB2/Root/allware/boxing/sandbag/sandbag.htm
★이 아래부터는 퀘이커 님의 게시판 글 중 샌드백에 관련 글입니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네요..감사~ 많은 도움 되시길...★
샌드백 : 영어로는 heavy bag (무거운 백이라...)
샌드백은 일반 초보분이 사용하시기에는 75 파운드( 33킬로)가 적당.
프로용으로 100파운드, 125파운드, 150파운드 (45킬로, 56킬로, 67킬로)
등등이 있음. 샌드백이라는 이름은 과거에 중량이 나가게 할려고 모래를 채운 작은 팩들을 속에 넣었던 것때문임.
요즘은 속에 천조각을 압축하여 집어 넣는 것이 일반적. 프로용들은 3층구조로서 맨 바깥쪽은 가죽이고 그 안쪽층은 폴리 우레탄 폼을 입혀서 충격과 타격감을 향상시켰으며 가장 안쪽층에 고압 압축기로 천조각을 압축한것을 집어 넣음. 이렇게 되면 샌드백속이 균일해서 어느곳은 더 단단하고 어느곳은 푹푹꺼지는 현상이 없읍니다.
---> 저도 요즘 샌드백을 만들고 있읍니다. 먼저 45킬로 용이구요. 천조각을 엄청 많이 모았읍니다. 커텐 10개정도... --;
샌드백을 채우는 방법은 톱밥을 채우는 방법과 천과 모래를 채우는 방법이 있읍니다. 천과 모래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모래나 흙은 벌레가 들어있을 수 있으니 스테인레스 대야에 담은후 가스레인지로 말립니다. 또 습기가 있으면 나중에 돌덩이처럼 굳을수 있으니 건조해야 합니다.
다음에 체로 걸러서(주방용 체) 자갈을 모두 골라낸후 식힙니다.
비닐 백(주방용 지퍼백:할인마트에 있음)에 3겹으로 담는다. (저는 마지막에 넓은 스카치테잎으로 돌돌 말아서 안찢어지도록 했읍니다.) 크기는 가로세로 15센티 두께는 10센티 정도, 무게가 2-3킬로 정도로 해서 가벼운 샌드백 만드시는 분은 3개 정도 무거운 샌드백 만드시는 분은 6-10개 정도 준비합니다.
천은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한데 크기를 가로 10센티 세로 10센티 정도로 가위로 자릅니다. 며칠 걸림.
먼저 샌드백 아래에 천을 15센티정도 깊이로 채운후 야구 방망이로 다지고 그위 한가운데에 모래주머니를 한개 넣고 다시 천을 15센테정도 채운후 다시 다지는 식으로 하여 샌드백을 가득 채우면 35-45킬로 정도 됩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 회사들이 만드는 것은 사람이 힘(방망이)으로 다져 넣기때문에 무게도 적게 나갈뿐더러 엉터리로 만든것은 쳐보면 울퉁불퉁함을 느낄수 있읍니다. 국산은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신도, 유양, Garmy체육사의 이름이 있읍니다. 채운것도 파는데 물어보니 가장 무거운게 30킬로 정도 밖에 안하더군요. 소가죽 30킬로가 30만원입니다. 저렴한 샌드백은 저 아래 사이트에서 팔더군요. 품질은 확인안해 보았읍니다.
위아래 길이 110 센티. 지름 35센티, 무게 35킬로 정도가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가장 큰 무게더군요. 가격은 가죽 30만원. 비닐 거의 없음.
구할수 잇는 곳은 아래 제 퀘이커 아이디로 몇 곳 올렸읍니다.
프로용 (everlast) 45킬로 같은 경우에는 위에 설명한 최고급 가죽일경우 69만원인데... 배달비가 100만원은 나올듯 해서 체육관이 아닌한 구매가 불가능. 특수비닐은 36만원이지만 배달비가 역시 100만원쯤...
(정확한 배달비는 모르지만 제가 예전에 16킬로짜리 물건 항공배달 시켰떠니 배달비가 37만원 나오더군요. 45킬로면 아마 100쯤?)
외제중에 가끔 속을 물로 채우는 것도 있다는데 타격감이 안 좋다는 군요. (everlast, Balazs)
어쨌든 샌드백 매다는 것은 천장에 박아서 매다는 것은 아주 싸지만 한국 가옥 구조상 불가능하고 콘크리트 벽에 박아서 샌드백을 매다는 고정대가 있읍니다. 이건 콘크리트 벽에 박으면 됩니다. 단점은 다리가 셋있는 삼발이 구조인데 아래 두개의 다리는 간단한 앙카 나트(Anchor knut)로 고정할수 있지만 위 다리는 벽을 완전히 이쪽저쪽 뚫어서 연결해야 힘을 받기 때문에 벽에 구멍이 하나가 생겨서 자기개인주택 아닌한 불가능합니다. (아파트에 구멍을?)
벽걸이 고정대는 40킬로 이하까지 버티는 것은 10만원 이하정도 하고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잇읍니다. 그 이상 버티는 것은 미제만 있는데 30만원 정도 하고 거기다 항공배달하고 관세 물면 80만원 정도이니 역시 체육관 아닌한 살수 없구요.
제자리에 세워놓는 샌드백들 역시 70-80정도 들 것입니다.(해외 구입 운송비포함) 추천품들은 배달비뺀 물건값만 100정도... --;
체육관 차릴려면 돈 많이 들겟네요. 링도 500-1000든다는데...
그냥 가까운 할인점 가셔서 문에 고정시키는 철봉 사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어짜피 아파트나 연립에서 샌드백 치면 시끄러워서 난리 납니다. 어짜피 샌드백을 원하시면 개인주택이어야 합니다. 내가 집에서 뭘하든 신경안쓰는 개인집이시면 문고정 철봉이 가장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만원이고 충분히 오래 버텨주니까여.
p.s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좋은 설명이죠? 한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제가 알기로는 물빽은 타격감이 인체와 상당히 비슷해서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타이슨도 물빽을 사용했다고 하구요..
뭐..개인차겠지만 아무래도 흔하지 않은 물건이니만큼,아직은
일반 샌드백이 낫겠지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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