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복싱체육관 관장 이경훈입니다.
복싱을 재미있게 가르치자,
복싱을 즐겁게 즐기면서 배우게하자라는
모토를 갖고 지도자로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선수로서 5년여의 세월이 지나
어느덧 8년째를 다섯달을 앞두고 아트복싱체육관의 역사를 남길까합니다.
2002년 7월1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3동759-15 에서 1층에 아트복싱체육관 첫 개관(현체육관 옆)
2002년 11월 효자동 756-15 의 주소로 한국권투위원회에 체육관 등록
2004년 4월 1일 강원대 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창단 초대 회장 심대섭씨(영어교육학과)
2005년 1월26일 관장 이경훈 42세의 한국최고령(64년생) 6전5승4ko1패의 전적으로 한국미들급참피온 획득
2005년 6월25일 제12회 강원도지사배 국민생활체조경연대회에 강원대 한림대
연합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회원들과 복싱에어로빅으로 참가해서 인기상 수상
(참가자 명단,표하나,박가남,김은주,조정숙,배욱한,김영섭,이현용,허진,엄우섭,이경훈)
2006년 10월 1일 제 6회 전국대학 복싱동아리대회에 강대 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처녀출전하여
종합 준우승 수상 (김동균:1위 배욱한:1위 전성구;2위 감투상.김영섭 3위)
(종합1위 공군사관학교, 종합 2위 강원대학교,종합3위 서울대학교)
2008년 8월10일 제8회 전국 대학복싱동아리대회에서 강대복싱동아리 총7명 출전하여 4명 우승,1명 준우승,1명3위의
성적으로 종합우승 (1위 김영섭, 1위 이규봉, 1위 김연우, 1위 전우진, 2위 황주현, 3위 허진)
(종합준우승 서울대, 종합3위 경희대)
2008년 8월10일 제2회 전국생활복싱토너먼트대회에서 베테랑부 5명 출전하여 3명우승,1명 준우승,1명 3위입상으로
아트복싱체육관 종합준우승
(1위 심중흠님/46세/sk에너지근무/3전2승1패, 1위 이원복님/44세/디씨클럽사장님/2전2승
1위 이교일님/39세/한보건설관리과장/ 4전 4승, )
2008년 8월10일 제2회 전국생활복싱토너먼트대회 일반부에서 아트복싱체육관 "종합준우승"
2008년 8월10일 관장 이경훈 제8회 전국 대학복싱동아리 대회 강원대복싱동아리감독으로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링안에서 존재하는가? 존재 당하는가 ? 라는 짜릿한 극한적 이분법적 상황을
경험할수 있는 몇 안되는 격투 스포츠중에 하나인 복싱은 선수로서 복싱을 접할때는
타 운동과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고퉁을 감수해야하지만,
생활 스포츠로서의 복싱은 일상생활의 느슨함을 맹렬함, 저항,열정을 경험하고
즐길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아트복싱체육관은 관훈이 없습니다.
굳이 무엇이라 묻는다면 "無"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가 생각하는 無는 이렇습니다.
자유로움속에서 시작하여 절제와 인내와 극기와 사랑의 시작인 배려를 비롯한 것들을
복싱이란 운동을 통해
우리가 얻을수 있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無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트복싱체육관은 자유..!
그 자체입니다.
입관 첫날부터 샌드백을 멋대로 때리고 심지어 발로 차도 됩니다.
첫날부터 링위에서 뛰어놀고,안되는 스텝을 밟아보아도 되고 스피드 백치는 방법도 가르쳐드림니다.
말그대로 자유스럽게 시작합니다.
하루 이틀, 혹은 한달도 안되어 체육관을 떠나는 이는 채 깨닫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흘러 6개월 이상 저와, 저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제자,혹은 제자님들과 호홉하며 땀을 흘리며
여러분들은 자유로움속에 여러체육관에 걸려있는 좋은 관훈적 단어중에 몇개를 받아드리며,
제가 ,그리고 저의 제자분들이 그랫듯이 지금의 당신도 후배들에게 무언의 무를 제시하며,
유를 얻게 해드릴것입니다.
더욱이 복싱이란 무도에 대해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아트복싱체육관으로 꼭 오시기 바람니다.
복싱이 무엇인지? 에 대한 답을 드리는것보다는 유언이아닌
무언의 행동과 땀으로 저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제자들과 제가
그것에 이르는 길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가끔 아트복싱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체육관 이름이 아트복싱입니다.
6년전에 체육관 이름을 아트복싱이라고 짓고, 그때가 2002 월드컵이 있었을때,
사커에 아트란 말이 붙을 것은 보았어도 복싱에 왠 아트? 라는 비아냥섞인 질문을 받기도 했고
세월이 지나 가끔 아트복싱은 기존 복싱과 무엇이 달라요?등등의 질문을 받습니다.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아트는 한마디로 자유입니다. 복싱은 링안에서 존재하는가?존재 당하는가?와 같은 상황,
마치 서바이벌같은 틀입니니다.
자유와 쓰러진자와 쓰러트리자 이 둘이 존재하는 링...서바이벌....그리고 열정과 극기와 인내와....등등의 접합적 요소들이
모여 복싱이 되죠.
아트복싱과 함께하는 복싱,!!
복싱 ! 재미있습니다.
복싱, 하면 할수록 깊고 넓은 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근처 주위에 있는 복싱체육관에 발길을 옮기시기 바람니다.
땀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렬과 맹렬함,열정이 있는 그곳에서 삶의 또 다른 것을 얻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휴대폰번호 018-255-8949
체육관전화번호 033-255-2415
아트복싱체육관 관장 이경훈입니다.
복싱을 재미있게 가르치자,
복싱을 즐겁게 즐기면서 배우게하자라는
모토를 갖고 지도자로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선수로서 5년여의 세월이 지나
어느덧 8년째를 다섯달을 앞두고 아트복싱체육관의 역사를 남길까합니다.
2002년 7월1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3동759-15 에서 1층에 아트복싱체육관 첫 개관(현체육관 옆)
2002년 11월 효자동 756-15 의 주소로 한국권투위원회에 체육관 등록
2004년 4월 1일 강원대 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창단 초대 회장 심대섭씨(영어교육학과)
2005년 1월26일 관장 이경훈 42세의 한국최고령(64년생) 6전5승4ko1패의 전적으로 한국미들급참피온 획득
2005년 6월25일 제12회 강원도지사배 국민생활체조경연대회에 강원대 한림대
연합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회원들과 복싱에어로빅으로 참가해서 인기상 수상
(참가자 명단,표하나,박가남,김은주,조정숙,배욱한,김영섭,이현용,허진,엄우섭,이경훈)
2006년 10월 1일 제 6회 전국대학 복싱동아리대회에 강대 복싱동아리 크로스카운터 처녀출전하여
종합 준우승 수상 (김동균:1위 배욱한:1위 전성구;2위 감투상.김영섭 3위)
(종합1위 공군사관학교, 종합 2위 강원대학교,종합3위 서울대학교)
2008년 8월10일 제8회 전국 대학복싱동아리대회에서 강대복싱동아리 총7명 출전하여 4명 우승,1명 준우승,1명3위의
성적으로 종합우승 (1위 김영섭, 1위 이규봉, 1위 김연우, 1위 전우진, 2위 황주현, 3위 허진)
(종합준우승 서울대, 종합3위 경희대)
2008년 8월10일 제2회 전국생활복싱토너먼트대회에서 베테랑부 5명 출전하여 3명우승,1명 준우승,1명 3위입상으로
아트복싱체육관 종합준우승
(1위 심중흠님/46세/sk에너지근무/3전2승1패, 1위 이원복님/44세/디씨클럽사장님/2전2승
1위 이교일님/39세/한보건설관리과장/ 4전 4승, )
2008년 8월10일 제2회 전국생활복싱토너먼트대회 일반부에서 아트복싱체육관 "종합준우승"
2008년 8월10일 관장 이경훈 제8회 전국 대학복싱동아리 대회 강원대복싱동아리감독으로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링안에서 존재하는가? 존재 당하는가 ? 라는 짜릿한 극한적 이분법적 상황을
경험할수 있는 몇 안되는 격투 스포츠중에 하나인 복싱은 선수로서 복싱을 접할때는
타 운동과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고퉁을 감수해야하지만,
생활 스포츠로서의 복싱은 일상생활의 느슨함을 맹렬함, 저항,열정을 경험하고
즐길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아트복싱체육관은 관훈이 없습니다.
굳이 무엇이라 묻는다면 "無"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가 생각하는 無는 이렇습니다.
자유로움속에서 시작하여 절제와 인내와 극기와 사랑의 시작인 배려를 비롯한 것들을
복싱이란 운동을 통해
우리가 얻을수 있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無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트복싱체육관은 자유..!
그 자체입니다.
입관 첫날부터 샌드백을 멋대로 때리고 심지어 발로 차도 됩니다.
첫날부터 링위에서 뛰어놀고,안되는 스텝을 밟아보아도 되고 스피드 백치는 방법도 가르쳐드림니다.
말그대로 자유스럽게 시작합니다.
하루 이틀, 혹은 한달도 안되어 체육관을 떠나는 이는 채 깨닫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흘러 6개월 이상 저와, 저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제자,혹은 제자님들과 호홉하며 땀을 흘리며
여러분들은 자유로움속에 여러체육관에 걸려있는 좋은 관훈적 단어중에 몇개를 받아드리며,
제가 ,그리고 저의 제자분들이 그랫듯이 지금의 당신도 후배들에게 무언의 무를 제시하며,
유를 얻게 해드릴것입니다.
더욱이 복싱이란 무도에 대해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아트복싱체육관으로 꼭 오시기 바람니다.
복싱이 무엇인지? 에 대한 답을 드리는것보다는 유언이아닌
무언의 행동과 땀으로 저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제자들과 제가
그것에 이르는 길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가끔 아트복싱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체육관 이름이 아트복싱입니다.
6년전에 체육관 이름을 아트복싱이라고 짓고, 그때가 2002 월드컵이 있었을때,
사커에 아트란 말이 붙을 것은 보았어도 복싱에 왠 아트? 라는 비아냥섞인 질문을 받기도 했고
세월이 지나 가끔 아트복싱은 기존 복싱과 무엇이 달라요?등등의 질문을 받습니다.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아트는 한마디로 자유입니다. 복싱은 링안에서 존재하는가?존재 당하는가?와 같은 상황,
마치 서바이벌같은 틀입니니다.
자유와 쓰러진자와 쓰러트리자 이 둘이 존재하는 링...서바이벌....그리고 열정과 극기와 인내와....등등의 접합적 요소들이
모여 복싱이 되죠.
아트복싱과 함께하는 복싱,!!
복싱 ! 재미있습니다.
복싱, 하면 할수록 깊고 넓은 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근처 주위에 있는 복싱체육관에 발길을 옮기시기 바람니다.
땀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렬과 맹렬함,열정이 있는 그곳에서 삶의 또 다른 것을 얻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휴대폰번호 018-255-8949
체육관전화번호 033-255-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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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ops복싱 작성시간 09.01.29 이경훈 관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올한해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생활체육복싱연맹 사무국장 함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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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ps복싱 작성시간 09.01.29 이경훈 관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올한해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생활체육복싱연맹 사무국장 함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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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01 안녕하세요 함국장님, 올해도 더욱더 체육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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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살펀치 작성시간 09.02.05 여기 체육관 관장 이경훈 관장님 저번에 어떤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본 적 있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강원대학교에서 자신을 3분안에 쓰러뜨리는 사람한테 배팅액에 몇배를 준다고 하시면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신거 봤는데 정말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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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살펀치 작성시간 09.02.05 저는 현재 금정 충무권투체육관에서 열심히 수련중인 수련생이고 관장님은 프로복서 출신인 김재호 관장님입니다. 정말 기회만 된다면 아트복싱 직접 가보고 싶고 또 이경훈 관장님 지도도 직접 받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