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님, 보내주신 귀한 차눔(차 나눔)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꼼꼼하게 포장해 주신 덕분에 상한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봉투를 열어보고 생각보다 양을 너무나 넉넉하게 담아주셔서 깜짝 놀랐고, 또 깊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대평님의 넉넉한 덕과 인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마침 주문해 두었던 개완이 오늘 딱 맞춰 통관되었다고 하니, 조만간 새 개완에 길을 들이며 정성껏 우려내 보려고 합니다. 귀한 차를 온전히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조만간 차를 달여 마신 후, 정성 어린 시음 후기로 다시 감사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다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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