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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차두 시음

작성자로우더맨|작성시간26.06.09|조회수52 목록 댓글 4

12차두를 받고서는 숙차를 여름철에 마시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고민 했습니다.

먼저 개완에 시음을 해봤습니다.

숙향 크게 없고 맛이 적당한 느낌인데
나쁘진 않다고 느끼던 중

남은차를 끓일까 보온병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보온병에다 세차 잠깐하고 끓는물에 8시간 우렸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사람 주고 저도 나누어서 출근해서 마시는데 좋네요.

개완에다 우렸을 때 보다 묵은향이 더 없어지고
맛있는 구수한 향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자사호에 우린 맛은 아직 모르겠고
끓는 물에 세차하고 보온병 우림해서 드셔보시기를 권하고싶네요.
맛있습니다.

아직 여름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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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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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大坪 [대평] | 작성시간 26.06.09
    로우더맨님 숙차는 사실 여름에 마시면 더 좋은차랍니다.
    많은 분이 생차를 좋아하시지만 숙차가 오장을 다스리는 능력이 탁월하답니다.
    보온병에 넣어서 두시면 차의 조은 성분이 모두 추출되어 더 좋은 효과를 볼수있답니다.
    많은 분이 그렇게 드신답니다.
    로우더맨님 차를 쉬고 효과적으로 드시내요....
  • 답댓글 작성자로우더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아 그렇군요.
    앞으로 여름에 숙차를 맛있게 잘 즐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팥빙수 | 작성시간 26.06.09 저도 야외에 갈때 가끔식 보온병에 차를 담아 가는데 자사호로 바로 우렸을 때보다 더 맛있게 느껴질때가 있는것 같아요. 아마 보온병 속에서 차가 천천히 갈무리가 되면서 약간 숙성도 되고, 맛이 더 조화로워 지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로우더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저도 야외에 나가면 무조건 보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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