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전 시간
숙제 아닌 숙제를 합니다.
1차 유료나눔 시음은
0점 받았지요
2차 때도 부끄럽지만
산지별 햇차 마시는
즐거움 놓칠수 있나요?
1등으로 손 들어 차 받은지
일주일만에 찻자리에 앉아봅니다.
제가 딱히 산지별 구분해서
마시는 편이 아니고요.
숙차나 햇차 아님 노차로 그날 그날
손에 잡히는 대로 차를 마시고 있어서 산지별 특징에 집중하지 않았거든요.
산지별 검색해서 차맛, 엽저 ,차향,회감
선행 학습 후? 차 마셔봤어요.ㅎ
세번째 우림부터 집중해서 마시고 6번째에서 멈추었어요.
건엽 향은 2번차는 고소하면서 우아한. 화향이 나타나고
4번차에서는
은은한 꽃향기 맡아집니다
1,3번에서는 꼭 집어 말할것이 없네요.
1번이 이무지역
차맛이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길게 지속되네요.잎맥이 부드럽고 유연하고 탄력이 좋습니다.
2번 포랑지구
강한 쓴맛이 후 빠르게 단맛이 따라옵니다.아엽이 많아서 차맛이 엄청 두툼하고 달아요.
엽저가 통통하고 단단하네요.
잎맥도 선명합니다.
식혀 마셔도 고미가 살짝 나면서 단맛이 지속됩니다.
3번차 임창지구
차탕이 진하면서
단맛,쓴맛의
균형이 좋습니다.
묵직한 맛이 느껴집니다.
엽저가 아엽이어도
전반적으로 크고 조금
질긴 편인듯 하고요.
4번 영덕지구
은은한 꽃향기 맡아지구요
맛이 전체적으로 부드럽습니다.
고미보다는 튀지않는
단맛이 더 돋보입니다.
숙제 아닌 숙제 끝이고요.
두번씩 시음후 올리려다
시간이 안 날거 같아서요.
또 0점 맞으면 부끄러워서
어쩌나요? ㅎ
틀려도 대평님 혼내시면
안됩니다^^
텃밭의 감자,마늘 수확 후
찻자리 두시간 남짓 하며
피로 회복해 봅니다.
다식은 수확한 찐 감자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쾌청합니다.
새소리 드높구요.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꿀이바라2 작성시간 26.06.08 저는 이번 까지 마셨는데요 ㅠ
작정하고 마셔야 겠군요
다시 시작 해 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아리송 하기는 합니다.
그냥 즐기는 것이 차맛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우천(又泉) 작성시간 26.06.12 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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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천(又泉) 작성시간 26.06.12 바쁜 틈새!
열공모드로 차를 즐기시는 미소로 님의 후기로 대리 만족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미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많이 부족합니다..
우천님께서 시음기를 쓰셔야 공부가 될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