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시작해서
매년 여름이면
일년에 한번씩 스위스 집에서 노르웨이 집으로
이삿짐을 날라 왔고
올해가 4번째이다.
아마도 7월초순에 스위스에서 출발하여
편도 약 3700킬로의 거리를
하루에 대략 8시간씩 운전하여 4박 5일에 걸친
말하자면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원래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사를 마치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런 아내의 암 발병으로 따른
수술과 항암치료및 재활치료로 해서
이사가 2년정도 지연되게 되었다.
그래서 2028년 여름이 되어서야 마지막 이사가 될 것같다.
이번 이삿짐은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과 오븐, 벽난로 (스웨덴 벽난로), 그리고 실내용 전기 사우나가
주된 이삿짐이 될 것같다.
조립식 사우나 모듈은 독일의 Hornbach라고 불리는 미국의 홈디포와 비견되는
대형 함부르크 체인점에서 구매해서 싣고
나머지는 전부 세컨드 핸드 제품을, 이곳 스위스에서 구매한 후에 싣고 갈 계획이다.
스위스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이번 주 일요일인 14일에
온라인 경매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스위스개인 가정으로부터 직접 구매하게 되어 있다.
이번에도
이삿짐차 용도로 구입한
내 폭스바겐 상용차 짐칸이
가득 채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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