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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4번째 이삿짐 나르기

작성자자유인|작성시간26.06.13|조회수7 목록 댓글 0

2023년에 시작해서

매년 여름이면 

일년에 한번씩 스위스 집에서 노르웨이 집으로

이삿짐을 날라 왔고

올해가 4번째이다.

 

아마도 7월초순에 스위스에서 출발하여

편도 약 3700킬로의 거리를 

하루에 대략 8시간씩 운전하여 4박 5일에 걸친

말하자면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원래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사를 마치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런 아내의 암 발병으로 따른

수술과 항암치료및 재활치료로 해서

이사가 2년정도 지연되게 되었다.

그래서 2028년 여름이 되어서야 마지막 이사가 될 것같다.

 

이번 이삿짐은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과 오븐, 벽난로 (스웨덴 벽난로), 그리고 실내용 전기 사우나가 

주된 이삿짐이 될 것같다.

조립식 사우나 모듈은 독일의 Hornbach라고 불리는 미국의 홈디포와 비견되는 

대형 함부르크 체인점에서 구매해서 싣고

나머지는 전부 세컨드 핸드 제품을, 이곳 스위스에서 구매한 후에 싣고 갈 계획이다.

스위스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이번 주 일요일인 14일에 

온라인 경매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스위스개인 가정으로부터 직접 구매하게 되어 있다.

 

이번에도

이삿짐차 용도로 구입한 

내 폭스바겐 상용차 짐칸이

가득 채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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