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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작성자배길카페여행|작성시간23.12.29|조회수22 목록 댓글 0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근심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늘을수록 별의별 잡다

(雜多) 한 근 심걱정으로 즐겁고

幸福해야 할 老年의

時間을 虛費(허비)하는

우 (愚)를 범(犯)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事實)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지혜(智慧)롭고 슬기롭게

생각하고 대처(對處)하면

노인의 근심걱정을 확

이거나 아주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한다는 것은 이제는

자신(自身)이 할 수없고

능력(能力)밖에 것은

모두 없던 일처럼

구대로 두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근심하거나

안 하거나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보면 긍정적(肯定的)이고

좋은 방법(方法)으로

모든 근심걱정이

자연(自然)스럽게

해소(解消)된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보면 자신이

아등바등 애쓴 것보다

오히려 더 잘

해결(解決)됨을 알 수 있습니다.

 

기적(寄蹟)이고

하나의 신비(神?)입니다.

 

오늘까지 살아온

경험(經驗)으로 돌아보니

걱정한다고 문제(問題)가

해결되고 걱정 안 한다 고

무제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願)하든 원치 안 든

세상만사(世上萬事)

해결될 것은 해결되고,

안 될 것은 안 되고,

옥 것은 오고,

갈 것은 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만일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걱정하기보다는

먼저 그대로 두거나

준비(準備)하고

예비(豫備)하는 것이

해결에 지름길이 되기에

현재(現在)에 충실(充實) 하게

사는 것이 최선(最善)의 길

임을 알게 됩니다.

 

불행(不幸)한 늙은이의

특징(特徵) 중에 하나는

쓸데없는 근심걱정을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하지 않아도 될 온 세상(世上)의

걱정과 근심을 도맡아 해결해야

되는 것 샅이 애쓰는

고통(苦痛)입니다.

 

늙은 사람의 근심걱정은

쓸데없는 무거운 짐일 뿐

노후(老後)를 위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노인은 사랑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부족(不足) 한

귀(貴) 한 시간을 근심과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노년의 삶을 허락(許諾) 해 주시고

많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도록 힘주시며 오늘까지

자신을 이 땅에 살 수 있도록

보호(保護) 해 주시는 위대(偉大)한

섭리(攝理)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삶을 다 할 때까지

근심 걱정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서

곱게 늙어가는 것은

태어난 사명(使命)과

늙은이의 의무(義務)이기도 하며

축복(祝福)이고 은혜(恩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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