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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운동 할수록 몸 망가진다" 잘못된 운동 습관 3가지

작성자카페여행|작성시간24.02.06|조회수74 목록 댓글 0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기

굳어있는 근육과 관절로 갑자기 운동에 돌입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준비운동은 혈류와 유연성을 높여 우리 몸이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단계다.

가볍게 걷기와 뛰기로 체온을 끌어올리고 손목, 팔목 돌리기처럼 동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본운동에서 쓰이는 부위의 근육과 관절 위주로 풀어주면 앞으로 할 운동에 대비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과도한 운동

무리한 운동은 몸에 회복 시간을 주지 않고 몸을 피로하게 만들어 체력을 소진하고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운동은 효율도 떨어져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 운동 검사 및 처방 가이드라인'에서는 질병이 없는 건강한 성인(18~65세)이라고 하면

근력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2일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산소성 운동은 중강도로 한다면 한 번당 30~60분씩 일주일에 5일, 고강도로 한다면 20~60분씩 일주일에 3회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 DB

 

#잘못된 자세

운동의 빈도와 강도보다 중요한 것은 자세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반복하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운동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정확한 자세를 배우고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에 약한 부위나 부상 부위가 있는 경우에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중량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올바른 자세와 함께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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