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에서
숲으로 열린 길을 걸으면
내 유년의 추억이 피어오른다
할머니 정성이 담긴
주먹밥을 먹으며
숲길을 걸었던 기억들
아카시아 꽃향기
온 숲을 적실때
그리운 할머니 보고 싶은 날
홀로 숲길을 걷는다
글쓴이: 한별 선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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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03 이제 '대한민국'은
•일본을 넘어서
•독일을 이기고
•영국을 이기고
•미국을 이겨야 된다.
이것이 우리의 도전의 대상인 것이다.
•은밀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각고의 인내와 과감한 실행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도전이고 성취인 것이다.
부자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03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드보라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3 네. 지기님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