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항암치료 포기

작성자캬페지기|작성시간24.09.07|조회수42 목록 댓글 0

항암치료 포기한 채 "죽게 도와줘"…
제자에 부탁한 교수의 고독

"내가 죽는 걸 도와줘"

위암 2기 판정을 받은 영문과 교수 벨라에겐 아무도 없다.
부모는 죽었고, 형제는 없고, 친구들과 멀어진 지 오래다. "고양이도 없는" 벨라에게 남은 것은 책뿐이다.



https://v.daum.net/v/20240906170734739?x_imp=dG9yb3NfbXRvcF9uZXdzX2NiYW5kaXRfZHdlbGx0aW1lX25vbnF1aWNrYmFjaw==&x_hk=NTVmN2VmMTVjMWNmY2FjOWR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