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햇님어른 작성시간10.12.06 좋은방을 만들어 준, 카페제기님.....
고마워용!
6학년인데, 내년3월부터 여행할 친구가 혹시 있으신기요? 남미를 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꽃미소 작성시간10.12.25 정말 이런 카페가 있었다는것..나에겐 축복입니다.이제는 손을 놓고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혼자서는 두렵고..카페지기님 새해 복 맣이 받으세요~
-
작성자 kimkr 작성시간10.12.29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옛날부터 솔로 로 여행을 자주 하면서도 어떨덴 무엇을 질문 하려면 나이먹은 죄 때문에 글을 올리기 기피했었는데
이제 이런공간이 생겨서 마음놓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purenbada 작성시간11.03.10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네요..여행을 너무너무 좋아하면서도 그동안 정신없이 살아오느라 젊은날 다 보내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기는데..어느새 나이 들어 배낭여행이 영 자신이 없어하던 차에 이런 공간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
작성자 wks6415 작성시간11.03.24 저도 6학년인데 해외 여행을 맨날 페키지로 끌려 다니니까 좀 그렇고 했던 차에,
이젠 은퇴도 했겠다 시간도 많으니 어떻게 생각이 같은분들 끼리 좀 쫌메서
남미[페루] 여행도 좋고 또다른 좋은곳도 함께 할수만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방이 좀더 잘 활성화 되길 소원 해보면서.. -
작성자 늙은산신령 작성시간11.04.28 비슷한 분들이 참 많아서 일단은 쑥스럽지가 않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마음맞고 시간 맞고 취미 맞으면 떠납시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