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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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생각 작성시간13.12.05 할 말이 없네.... 주인장께 고마울 따름 입니다.
이런 좋은 카페가 있기에 조금은 살 맛이 난다고나 할까 ? 여하튼 감사 또 감사..... -
작성자 지구촌나그네 작성시간14.02.28 안녕 하세요
육학년 이반 남성이구요 이제 다니던 직장을 나오게되어 여행할 시간이 많이 나게 되었네요
이태리 밀라노에 체류 일년 포함 해외 체류육년 경험한 바 있고요 여행 무지 좋아 합니다
좋은 정보와 조언 부탁 합니다 -
작성자 금빛날개 작성시간14.03.15 40대까지는 그래도 자주 들락날락 가볍게 내나이두 밝히곤 했는데 50대가되고 오십하나둘더해가니 내맘은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얼음바닥만치 춥네요.멋진중년이란 이름앞에 작은 희망의빛을 발견햇답니다. 멋진중년도 될수있구나.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