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늘나래작성시간13.02.04
아들넘이 2월 12일 군대를 가고... 딸에는 대학 3학년 올라가고... 마눌은 일하는데 정신없고... 난 아들 군대 보내놓고 유럽여행이나 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카페에 찾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아는것이없고 그저 정보나 얻으려고 들어왔으니 부디 눈팅족을 구해 주소서.^^* 먹고 살기 바쁘고 해서 비행기 한번 타보지못하는 신세를~ 직장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으로 멋지게 날아가 볼까 합니다..
작성자홍콩아가씨작성시간13.05.03
피고 지는 꽃들이 지천인 이 아름다운 계절에 실내에 머무는것은 왠지 인생을 낭비하는것 같아 오늘도 자동차 기름 만땅 채워 달리고 있습니다..나이는 오십대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마음은 아주 오래전에 성장을 멈추었답니다~~ㅎ 차타고 뱅기타고 함께 여행할 기회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