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죽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친정에서 가져오는 호박죽이나 팥죽도
거의 먹지 않고 닭죽만 좀 좋아하지요.
오늘 저녁식사는 시판중인 죽이었답니다.
둘은 전복죽이고, 다른 하나는 밤단팥죽이었지요.
쇠고기죽 한 팩은 오늘 택배 박스 속으로 골인!!!
남편이 입안에 생긴 염증때문에 죽을 먹어야겠다고 해서 저녁은 죽으로~~~
냄비에 물을 좀 많이 부어 물을 88끌입니다.
88끓으면 죽팩을 물에 담급니다.
10분 정도 있다가 팩을 잘라 그릇에 부어
먹으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 요리!!!
세 가지 죽을 각각 다른 그릇에 담았습니다.
작은 아이는
가래떡을 세 가닥 먹고는 배부르다고
안 먹고싶다고 하네요.
큰 아이는 식탁에 차려진 죽을 보더니
심드렁한 표정을 보이고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남편이 전복죽을 한 그릇 반,
제가 밤단팥죽과 전복죽을 반 먹었답니다.
그리고,
한 시간 후에 큰 아들이 방에서 나오더니
배고프다면서 짜파게티를 먹고 싶다네요~~~
계란후라이 2개도 함께!!!
예쁜 꽃무늬 대접시에 짜파게*를 담고,
계란후라이를 올렸답니다.
차려두고 보니 비주얼도 그닥 나쁘지 않아요.
큰 아들도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10분 뒤에 깨끗이 비워냅니다~~~
***감자꽃과 고구마는 15일에 찍은거예요.
감자줄기가 넘 길어서 티비모니터에 의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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