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언니가 보내주신 싹 난 차요테를
베란다 화분에 묻어두었더니 어느 날,
싹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여쭈어보니 거실로
들여놓으라고 조언을 해 주십니다~~~
싹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덩굴손이 나와서
남편이 묶어 둔 낚싯줄을 타고 올라가기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천정까지 타고 올라갔네요.
줄기도 여러 줄기로 늘어났습니다.
어저께는 인터넷 케이블을 따라가다가
급기야 커텐봉을 감고 뻗어가는 덩굴손을 간신히
떼내어 에어컨 위쪽에서 늘어지고 있는 두 줄기랑
엮어주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일산에 사는
교회 후배 (70년 개띠)랑
통화중에 발견한 차요테꽃♥♥♥
베란다에서 통화중이었답니다^-^
내일은
의자에 서서 사진 잘 찍어 올릴게요.
보물언니께 톡으로 차요테꽃을 전송하니
바로 전화를 주시네요.거실에서 차요테가
꽃을 보여주었으니 놀라운 일이지요~~~
나중에 꽃아래 손톱같이 생긴 차요테아기가
생길거라네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차요테 모양을 만들며 성장한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 차요테꽃이 자랐습니다.
제 키보다 높은 곳에 피어있어 사진 찍기도
쉽지않아요ㅠ.ㅠ
초점이 안 맞아 흐린 사진도 여럿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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