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화 종교 성화

귀염둥이 - 유럽 여행- 그곳에서..

작성자Crystal~|작성시간07.11.04|조회수1,271 목록 댓글 5






닉네임: 크리스탈

홈페이지 or 싸이월드 or 메일주소: kuckkuckgirl@hanmail.net

                                                 www.cyworld.com/crystal _sj  - 놀러오세요 ^-^

                                          일촌 환영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유럽여행을 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직장생활중 유럽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어요.

유럽에 여행오라고 추천해준 사람들도 많았고, 그곳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내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뭉게 구름처럼 맴돌다가..

어느날 떠나기로 결정 했죠 ^-^

 

혼자서 떠나보고 싶다라고 마음이 시켰어요!

 

 

삶이 무료 하기도 했고, 용기가 필요 했었죠.

회사에서 1달 휴가줘서 부담없이 다녀왔습니다.




2.다녀온곳은 어디인가요?

 

 

회사 휴가가 1달 이기에- 풉, 딱 한달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암스텔담 (3) - 파리 (7) -  제네바, 인터라켄, 루쩨른 (5) - 뭔헨 (2)- 짤부르크, 인스부르크 빈 (5) -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5)
                                   



3.여행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유럽사람들이 추천해준 장소 + 카페 정보 + 80%이상은 이지유럽!! 으로 준비 했습니다.


4.쓴 비용은 어느정도 인가요?

30일 일정 470만원 ( 선물 포함)

숙소는 호스텔 민박으로 해서 비싸지 않았는데

나중에 쇼핑과 선물에서 좀 질렀어요.

 

 




5.환전은 어떻게 했나요?

근무처에서 1유로 = 1200원 정도로 살수 있어서 1500유로 정도 현금으로 가져갔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결제 했답니다-

 

번거로와서 스위스 프랑은 가서 출금했어요!

제인생 처음의 현금싸비쓰~! 300프랑 (24만원 정도)


 

6.숙소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그리고 숙소평도 해줄수 있나요?

숙소평은 나중에 리뷰로 올릴게요

 

일단 두곳의 장점이라 하면...

 

민박: 집같은 편안함, 아침 저녁식사가 대부분 제공이 되어 식비가 절약됨

호스텔: 자유로운 분위기,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는 재미, 젊은 사람과의 호흡?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행에서 꼭 숙소가 민박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여행답게 호스텔도 묵어보고, 젊은 여행자들도 만나보고 꼭 한식이 아닌 음식도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집이 아니라 여행이 목적이니까요.

파스타 만들고, 펍에서 외국인과 친구도 되어보고- 그게 추억 아닐까요 ^-^

 

 


7.먹는 것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위에서 말했듯이,

민박에서 아침 저녁식사 가 제공되면 챙겨먹었구요,

호스텔에서 파스타 만들어먹고,

점심이나 저녁식사는 가끔 레스토랑도 갔어요!

 

제가 맥주를 많이 좋아해서,

가는곳 맥주는 꼭꼭 챙겨 먹었습니다.

물보다 싸잖아요?

ㅎㅎㅎㅎㅎ



8.여행중에 가장 인상적인 것 아니면 만난 사람이 있나요?

까페 회원을 만났어요

스물 다섯 동갑내기, - 니 이름 까먹었어.

파리 민박에서 만나고, 루체른 백패커스 호스텔에서 두번만나고,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만났어요

그런데! 똑같은 옷을 사입고 만난거에요, ㅋㅋ

이런 우연이!! 마지막에 인사 제대로 하고 왔어야 하는데- 이 글 보고있으면 쪽지 보내줘-!

 

 

그리고,

나름 여자라고

외쿡인이 말걸고 데이트 신청 해주면 좋았어요 ! 흐흐흐

 

한달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이 다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눈 마주친 모든 사람들,  모두 다 -

내가 소중하게 여기던 풍경, 그곳 어디나 다..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책을 참 좋아해요.!

피렌체에서 쥰세이의 흔적을 찾아다녔었죠.

      그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쥰세이...

 




9.다음에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나요?

그리스 - 산토리니

북유럽, 그리고 이건 모순이지만

 

다녀온 곳에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왜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걸까요..



10.카페내에 닉네임은 어떻게 해서 만든건가요?



크리스탈 (이름이 수정이걸랑요 - 단순한 닉네임 선택!)




11.나중에 떠나는 분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전 해외 여행이 처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일정 문제나, 루트, 가고싶은곳을 제 마음대로 혼자서 결정했구요.

 

물론 주위에서 많이 가르쳐주셨지만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을 필요는 있지만

 

이건 정말 자기만의 여행이니까 자신의 마음에 길을 따라가세요

어디에도 정답은 없어요.

다만 자기 마음이 이끄는곳으로     ^-^

 

------------------------------

마지막으로...

돌아올 곳이 있다는게 행복했어요

 

나를 걱정해주는 가족과,

나를 그리워하는 남자친구,

다시 일할곳을 돌아갈수 있는 회사.

 

삶에 더 긍정적으로 되었다고나 할까요 -

 

이상 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일은맑음^-^* | 작성시간 07.11.04 잘 읽었어요^^ 한달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이 다 인연이라고 생각해요.<--정말 좋은말같아요^^ 저두 거기가서 많은사람들과 만나보고 싶네여^^
  • 답댓글 작성자Crysta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09 꼬 그렇게 하세요 ^-^
  • 작성자네비게이터 | 작성시간 07.11.04 좋은 후기 감사해요^^ 삶의 긍정적인 면을 얻으셨다니 ㅎㅎ ^^ 다음에도 좋은 여행하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Crysta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09 쥔장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은미리~* | 작성시간 07.11.11 무엇보다 부러운건!@! 회사에서 한달간 휴가를 준게 부럽네요.ㅠㅠ 돌아갈 곳이 있다는거..ㅋ 전 퇴직하고나서라 적자인 통장과 부어나갈 적금이 막막한데.ㅋㅋ 일단 지르고 보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