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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나라들

남태평양 리포트

작성자영턱스|작성시간18.07.31|조회수22 목록 댓글 1

#해외여행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
(022),

《서구방식에 지치다》

또한 이런 국가들에서 온 학생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인 집에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토론회를 열고 사람들에게 우리의 관심을 경각시키기 위해 월간 잡지를 창간했다.
우리는 이 잡지를 가족과 친구들과의 대화라는 의미를 가진 원톡 (ONETALK)이라 이름 지었고, 내가 편집장을 맡았다.

첫 번째 잡지를 솔로몬, 뉴 헤브리데스, 키리바티, 투바루와 태평양의 주변의 섬들로 보냈다.
우리는 원톡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삶에 대해 중요한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며, 이 잡지가 그들의 나라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길 바랬다.
1968년 말, 나는 오클랜드에서의 생활로 서구식 문화에 어려움을 느꼈고, 이러한 생활 방식들에 지쳐버렸다.
나는 뉴질랜드를 떠날 때라는 것을 느꼈다.

바누아쿠 당의 독립으로 이끌던 세리 후는 이전 공동정부의 안과 밖에서 사용되었다.
바누아투 탄나의 6번째 의회에서 독립운동을 이끌던 사람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누아쿠의 일원인 로그맨 테니, 사무총장 바락 스콥, 대통령 월터 리니, 사무총장 비서 찰리 바이스, 보도관 존 로그맨, 담당관 칼콧 케레케테,

1606년 스페인 항해사 퀴로스가 뉴 헤브리데스를 발견했다.
그 다음 세기에는 프랑스의 탐험가 보가인빌(1768), 라 프레우스(1788), 드유빌(1789)과 엔트레캐드오스가 이 섬에 왔다.
1774년 캡틴 쿡이 뉴 헤브리데스를 항해했으며 카레쿠라, 엘로만가와 탄나에 정박했고, 지도에 이 섬들을 기록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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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8.07.31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사진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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