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 또 없습니다. !!!!
전체일정
12일 일정입니다. . 울룰루 포함된 호주 전통 아웃백투어가 포함된 일정입니다.
블루마운틴에서 1박하면서 유명한 하이킹 코스를 여유있게 참여할수 있는 일정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 오래된 로얄국립공원 해안선 트랙도 포함된 일정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안선 트랙 쿠지해변에서 본다이해변 2시간 하이킹과 본다이에서 사우스헤드 국립공원인 왓슨즈 베이까지 2시간 하이킹으로 시드니의 아름다운 곳을 걸으며
시내에서도 도보로 숨어있는 골목을 비롯하여 유명한 카페와 펍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알차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여행인원
15명. 10명이하일 경우 투어금액이 조금 인상될 수 있습니다.
6명부터 투어 출발합니다. .
비용
3,656,000원 입니다.
국내 유일한 에어즈록(울룰루) 아웃백투어와 블루마운틴 하이킹 상품입니다.
전 일정 이팀장과 함께 합니다. 자유일정시간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투어 행사는 10인 이상으로 준비했으며,
최소출발인원은 6명입니다. (요금 변동이 될수 있습니다. )
환율이 오를 경우와 내릴경우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포함내역은
국제선 항공료와 호주 현지 국내선 2구간 항공료 및 세금
전 일정 3성급 시티 숙소와 세금 (2인 1실 기준입니다. )
호텔 조식을 비롯하여 식사 (일정표에 자유식은 불포함)
일정상에 있는 모든투어와 입장료 (국립공원입장료와 환경세)
일정상의 모든 교통비, 자유일정 시드니에서 대중교통비 지원
3억 여행자보험 (코로나 대비 업그레이드)
수신기 (시내여행시)
불포함은
1인실 사용료
1인당 가이드 경비 U$110.00
개인경비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비용
침낭- 아웃백투어 시 스와그 Swag 안에 사용할 침낭 (현지에서 2만원으로 대여가능. 개인침낭 사용 추천)
날씨
한국과 계절이 반대이며 아웃백투어는 1년중 3~5월이 가장 좋습니다.
낮에는 이른 봄 또는 늦은 봄날씨이며 아침 저녁으로는 초가을에서 늦가을 체감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도 해당)
시드니는 시원한 초가을 날씨입니다.
숙소
하이킹 위주의 여행이다보니 고급호텔보단 부담없는 호스텔급+3성급호텔로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시드니에서는 3성급으로 도심중심가에 위치한 숙소로 하면 도보로 편하게 주변을 여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블루마운틴은 취사 가능한 깨끗한 호스텔 또는 부티크식으로 공동 주방이 있는 호텔로 수배하려고 합니다.
교통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전철, 트램, 버스 그리고 페리)
각자 대중교통 오팔 OPAL카드를 제공합니다. 공항과 숙소이동은 전용차량으로.
트램, 버스, 전철등 아주 다양한 교통형태를 이용함으로써 현지를 더 다양하게 만나고 볼 수 있는 여행이 되고
하이킹스타일의 여행이다보니 더 편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가능한 자유식으로 했습니다. 원치않는 식사포함된 비싼 투어보단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드시는
일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단체 패키지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숙소주변 현지식당에서 편안하게 메뉴 보시면서 선택하고 여유있게 즐기는 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메뉴와 카페, 식당 정보는 충분히 제공해드립니다.
식사 전에 인기 있는 식당들을 소개하고 의견을 모아 방문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느 날은 유명 태국식당, 어느 날은 현지 스테이크식당, 어느 날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카페등등.
호주에서 인기 있는 식당과 카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지만 일정상 피로감이나 시간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미리 지정된 식사를 4회 진행 합니다.
아웃백투어
2박3일 동안은 투어 현지식이며, 가장 아웃백을 느낄 수 있는 성격의 아웃백투어입니다.
2박을 야외침낭 (군용침낭 스와그)을 이용하여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취침합니다.
평생 가장 많은 별자리를 감상하는 저녁이 될겁니다.
식사는 아웃백투어 가이드가 직접 조리해서 제공합니다.
당연히 근사한 음식이 아닙니다. 아웃백투어 성격에 맞게 조리된 음식이며 지금까지 매년 행사하면서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
물론 개별적으로 간식을 챙겨오면 좋습니다. (과일, 과자, 에너지바, 그리고 맥주나 와인)
항공
인천출발 아시아나 직항으로 할 경우 150~180만원대가 넘습니다.
경비를 줄이고자 싱가포르 경유하는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호주 현지에서 체재 연장도 가능하니 예약시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선 항공이 2회 있습니다. 시드니->앨리스스프링스와 에어즈록 ->시드니
편도 3시간이상 소요되는 구간이라 국내선 요금이 꽤 비싼편입니다.
예약시기에 따라 항공요금이 오를수 있습니다.
이런 여행 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