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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1 안녕하세요. 계절상으로 여행하기 가장 시즌입니다.
봄 방학끝난 11월이라 관광지가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도로에도 캠핑카들이 적어서 이동하기 편하고요. ^^
그리고 다른 시즌비해 숙소도 여유가 있는 시즌이 11월이거든요.
24일 일정은 호주+뉴질랜드 상품의 끝판왕이라고 봐야합니다.
사막 아웃백부터 시작해서 호주의 그랜드캐년 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에서 단순히 전망감상만하는 일정이 아니라 아래쪽 계곡에서 하이킹하는 )
세계3대 미항의 뚜벅이 투어로 구석구석 탐험하고
뉴질랜드 최고의 1일 트레킹구간인 통가리로 국립공원 방문합니다.
그리고 남섬투어중에서는 대한민국 유일하게 알파인트렌츠 기차탑승과 빙하지역.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마헤손호주를 방문할수 있는 일정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일정이거든요.
뉴질랜드가 5월 2일 국경을 오픈합니다.
그 시점에 맞춰 수 많은 항공사들이 노선을 증편하던지 변화가 생길겁니다.
그리고 항공요금이 나오기때문에 그때 요금이랑 확정된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1 이미 유럽과 미주 그리고 호주는 열렸지만 뉴질랜드는 5월부터 열리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질듯 합니다.
물론 계절상으로 겨울이다보니 특별히 스키투어하는 회원들 이외 방문하는 분들은 안계실테고
봄이 되는 11월부터 2월까지 최고의인기를 얻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여전히 대자연이면 여행하기 좋은 조건이고 한국이 겨울될때 그곳은 봄과 여름이되니 최고인듯합니다. ^^
로드투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