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2010년 8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 하바롭스크,
우라디보스톡, 화객페리를 타고 자루비노에서 속초를 여행했읍니다.
긴 여정 중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며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이루크츠크의 유원지. 좌측 앙가라강, 우측 즈나멘스키 수도원
이루크츠크, The Church of Our Lady of Kazan
이루크츠크, 영원의 불
이루크츠크, 시내
이루크츠크, 앙가라강의 일출
이루크츠크, 여명 속의 The Epiphany Cathedral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에서 하바롭스크로
2박3일 60여 시간를 달린다.
많은 강과 구릉지가 있다
아침 여명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강과 마을이 있는 풍경
저녁 노을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광활한 초원의 나무 한그루
자작나무
하바롭스크, 성모승천성당으로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
하바롭스크, 영원의 불
하바롭스크, St.Transfiguration Cathedral
아무르강(흑룡강) 강변공원
일광욕하는 사람들
언덕에서 보는 아무르강(흑룡강)
디나모 공원의 꽃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디나모 공원의 비둘기
우라디보스톡 해변가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잠수함 박물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10대의 적함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잠수함 S-56
어뢰 발사구
우라디보스톡, 영원의 불
요새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해변
독수리 요새에서 보는 우라디보스톡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물 위을 걷다.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거리의 화가
거리의 악사
우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
우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의 해바라기
자루비노항을 출발하면서
동해에 지는 해
동해의 석양
동해의 일출
속초항을 들어오면서
Francis Goya / Good bye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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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