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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친구와 설산(雪山)을 만나기 위해 6년 만에 다시 가는 네팔 여행

작성자정연아빠|작성시간22.11.22|조회수61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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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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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2.11.22
    탐욕스럽지 않은 사람은 세계를 모두 자기의 부로 삼지만,
    탐욕스럽고 인색한 사람은 아주 작은 것도 모두 가지려 한다.
    - 성 예로니모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2.11.22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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