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의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어느 Bar에서의 환송회 작성자정연아빠|작성시간23.01.04|조회수47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네팔 카트만두의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어느 Bar에서의 환송회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다음날이면 한동안 지냈던 카트만두를 떠나 방콕으로 친구와 같이 출국한다. 네...blog.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3.01.04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감사합니다^^ 작성자카페여행 | 작성시간 23.01.04 잘봤습니다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