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영국 여행》
2018. 06. 20~ 07. 04
아일랜드ㅡ영국(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배낭길잡이 카페'에 여행 프로그램 신청하여 15일 일정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하였다.
총 7명이 함께 여행하였는데, 요크샘으로 불리는 여행가이드의 친절하고 정성어린 안내로,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편안하고 쏠쏠한 여행이었다.
보통 9시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기간내내 쇼핑센터 방문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다.
한식에 워낙 길들여진 편이라, 해외여행에서는 식사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큰 편인데, 이번에는 가이드선생님이 여러나라의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서,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1. 아일랜드-영국 1~3 일차]
아일랜드 더블린-북아일랜드 벨파스트
1. 아일랜드- 12세기 이래 영국의 지배를 받아오다 지속적인 저항을 통하여 1921년 독립.그러나 북쪽 6개군은 영국령 북아일랜드로 남아있다. 인구 약 480만 명, 1인당 GDP 약 8만$
#더블린(아일랜드 수도)
#자이언트코즈웨이와
2.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북아일랜드 수도)
2018. 06. 20~ 07. 04
아일랜드ㅡ영국(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배낭길잡이 카페'에 여행 프로그램 신청하여 15일 일정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하였다.
총 7명이 함께 여행하였는데, 요크샘으로 불리는 여행가이드의 친절하고 정성어린 안내로,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편안하고 쏠쏠한 여행이었다.
보통 9시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기간내내 쇼핑센터 방문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다.
한식에 워낙 길들여진 편이라, 해외여행에서는 식사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큰 편인데, 이번에는 가이드선생님이 여러나라의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서,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1. 아일랜드-영국 1~3 일차]
아일랜드 더블린-북아일랜드 벨파스트
1. 아일랜드- 12세기 이래 영국의 지배를 받아오다 지속적인 저항을 통하여 1921년 독립.그러나 북쪽 6개군은 영국령 북아일랜드로 남아있다. 인구 약 480만 명, 1인당 GDP 약 8만$
#더블린(아일랜드 수도)
#자이언트코즈웨이와
2.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북아일랜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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