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영국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Peak District National Park는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국립공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수 천 수 만년을 통해 형성된 자연의 놀라움을 국립공원 내 다양한 지역에서 경험하기 위해 매 년 2천 2백만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가다가도 수 차례 차를 세워 경치를 감사하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village들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Castleton이라는 마을에서 점심도 먹고 가게들도 둘러봤습니다.
새로운 목적지로 이동하다가 다시 차를 세워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언덕의 정상을 따라 한참을 운전해서 찾아온 다음에 그 아래에 바로 차를 세우고 걸어서 정상에 올라봤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영국일주도우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8 네 그럼 곧 뵙겠네요.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 든지 연락주세요!
-
작성자아름드리나무2 작성시간 18.08.08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국일주도우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9 감사합니다!
-
작성자신나게살자구요 작성시간 18.10.05 영국인이 국립공원 좋다고 저에게도 추천했는데. 같은곳인지는 몰겠구요..사진 넘 멋지네요, 3일 인 런던이라서 못가고 왔네요. 교통카드 환불 못받아 다시 넘어가야할듯 싶습니다
-
작성자이스파한 작성시간 19.03.21 영화 '오만과 편견'에 나오는 장면이 아마도 아래 두번째 같은데...
정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