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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영국일주: 바쓰 & 옥스포드

작성자요크 임선생|작성시간19.08.27|조회수156 목록 댓글 2

언제 봐도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바쓰입니다. 

로마시대 목욕탕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든 도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Bath'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도시입니다. 


아웃렛 먼저 들르고 저녁식사 까지 마친 후에 여유있게 옥스포드를 거닐었습니다. 

무더웠던 하루를 마무리하는... 한 구석에서 울려퍼지는 색스폰소리가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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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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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배길지기 | 작성시간 19.08.27 요소요소 멋진풍경입니다
    여행이 여유와 멋이 있어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28 네 감사합니다. 항상 바쁘게 다녔었는데, 여유있게 다니니 새로운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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