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카페지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01
선생님 지나고 보면 여행이란 그곳에서 느낀 아름다운 풍경과 우리나라에서 느끼지 못한 문화의 차이에서 소는 생소함과 같이여행했던 순간순간의 따뜻했던행복함을 기억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 인생의.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을 갖게햐주신 임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네요 늘 건강하셔서 다시영국을 방문하게 되면 뵈울수있기를 간절히소망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01
임선생님 덕분에 영국여행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TV에 영국이 나오면 관심있게 봅니다 가끔 몇시인지 확인도 하면서요 저는 일주일 몸살하고 이제 기운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어도 늘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