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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페지기 작성시간24.10.22 여행은 물건을 사는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여행은 ART 즉 예술 입니다
백을 살때는 그 적정가겨으로 흥정을하겟지만 예술은 그 가격을 논하기 어렵습니다
똑같은 해바라기를 그려도 미대생이 그린 그림은 얼마안하지만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천억을 넘어가죠
같은 나라 같은 지역을 가더라도 어떤 감성과 터치로 하느냐에따라 미대생 여행그림이 될수도 잇고 고희의 여행그림이 될수도 잇죠
그러나 일반인의 시각에서 그차이를 알기란 쉽지않을겁니다
단순히 해바라기 면 되지 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누가 그렷냐는건 중요하지 않을수도 잇죠
하지만 배길로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하셧다면 그 가치를 아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며칠을 들여서 원하시는 새로운 루트와 호텔 고성 특식등..
진정한 여행은 프로그램짜서 기존에 페키지처럼 돌리는 그런 단순작업이 아닙니다
어떤 여행을하신던 그 가치를 알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