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부다페스트 외에도 감성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들이 많습니다.
중세 유산, 전통 건축, 온천, 포도밭, 예술가 마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이라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중장년층 여행자, 예술가, 사진가, 와인 애호가에게 특히 사랑받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은 마을들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헝가리의 매혹적인 작은 마을 10선
1. 센텐드레 (Szentendre)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도나우강변
예술가의 마을로 유명하며, 색색의 바로크풍 골목길, 갤러리, 박물관이 즐비
감성적인 카페와 수공예 상점이 많아 반나절 산책 코스로 추천
그리스정교 교회 건축물과 고풍스러운 분위기
2. 홀로크 (Hollókő)
북부 헝가리, UNESCO 세계문화유산 마을
17세기 팔로크(Palóc) 민속마을의 원형 보존
전통의상 입은 마을 사람들과 민속 축제(특히 부활절 축제)가 유명
인근 언덕 위 중세 성과 목가적인 풍경이 조화를 이룸
3. 티하니 (Tihany)
발라톤 호수 북쪽 반도 지역
라벤더 밭, 벤딕트 수도원,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조화를 이룸
라벤더 수확철(6~7월)이 특히 아름다움
발라톤호 너머로 지는 일몰이 장관
4. 케스테이 (Keszthely)
발라톤 호수 서쪽 끝
페슈테트(Pesthét) 성이 유명, 프랑스식 정원과 미술관이 있음
문화와 고전적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격
발라톤호 유람선 투어나 자전거 여행과 연계 가능
5. 헤비즈 (Hévíz)
케스테이 인근, 발라톤 지역
유럽 최대의 자연 온천 호수, 온천욕과 스파로 유명
건강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요양지
6. 에게르 (Eger)
헝가리 북부,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2시간
에게르 와인(특히 '황소의 피' Egri Bikavér)으로 유명
에게르 성, 오스만 시대의 미나렛(첨탑), 온천이 어우러진 도시
중세풍 골목과 바로크 성당들
7. 시로크 (Sirok)
에게르에서 동쪽으로 약 20km
시로크 성터가 절벽 위에 자리하며, 풍광이 빼어남
중세 성 유적과 전설, 고즈넉한 트레킹 코스로 유명
8. 피치 (Pécs)
남서부, 세르비아와 가까운 지역
고대 로마 유적, 오스만풍 모스크와 유럽풍 건축이 혼재
헝가리 현대 예술과 음악 중심지
커피문화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형 마을
9. 쇼프로네 (Sopron)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
바로크, 고딕, 르네상스 건축물이 혼재
하이든과 관련된 음악적 유산도 풍부
근교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가능
10. 바차 (Vác)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35km, 도나우강변
조용한 바로크 도시, 아름다운 성당과 다뉴브 강변 산책로
사진 찍기 좋은 도시,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음
여행 팁
대부분의 마을은 부다페스트에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코스로 접근 가능
**대중교통(기차, 버스) 또는 전용차량(벤투어)**이 좋으며,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이 이상적
와인, 온천, 라벤더, 민속축제 등 테마를 잡으면 더욱 깊은 여행이 됨
대부분의 마을은 부다페스트에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코스로 접근 가능
**대중교통(기차, 버스) 또는 전용차량(벤투어)**이 좋으며,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이 이상적
와인, 온천, 라벤더, 민속축제 등 테마를 잡으면 더욱 깊은 여행이 됨
판매가 559만원
예약금 200만원
포함. 항공료 식사비 호텔 가이드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불포함. 공동경비. 자유식.
7명 벤으로 진행합니다 .
대한항공. 30만원 추가됩니다.
15명 이상시 버스로 진행합니다.
비젼투어 김봉수 010 3736 1190
헝가리 소도시 여행 11일 일정 항공 (부다페스트 IN/OUT)
상세 일정
1일차 인천 출발 당일 부다페스트 도착 또는 다음날 도착.
항공에 따라 여정 변경됩니다.
✈ 인천 → 부다페스트 공항 도착 (외항사 경유편)
숙소 이동 후 휴식
야경이 아름다운 다뉴브강변 산책 (자유의 다리, 부다 성 야경)
숙박: 기내박 또는 에어비엔비..
🗓 2일차 | 센텐드레 & 바차
이동: 부다페스트 → 센텐드레 (약 30분)
센텐드레 예술 골목, 마르치팔 거리, 고풍 카페 탐방
점심: 전통 굴라쉬 & 로컬 파프리카 요리
이동: 센텐드레 → 바차 (약 40분)
바차 대성당, 강변 산책
숙박: 바차 소형 호텔 or 민박
🗓 3일차 | 홀로크 민속마을
이동: 바차 → 홀로크 (약 1시간 30분)
팔로크 전통 가옥, 민속박물관, 유네스코 등재 마을 걷기
민속 공연(시즌별)
저녁: 농가식 전통 음식 체험
숙박: 홀로크 민속풍 전통가옥
🗓 4일차 | 에게르 & 시로크
이동: 홀로크 → 에게르 (약 1시간)
에게르 성, 와이너리 투어 (‘황소의 피’ 시음)
바로크 중심지 & 미나렛
이동: 에게르 → 시로크 (30분)
시로크 성터 트레킹 (가벼운 오르막)
숙박: 시로크 인근 시골 숙소 (전원풍 민박 or 로지)
🗓 5일차 | 헤비즈 & 케스테이
이동: 시로크 → 헤비즈 (약 2시간 30분)
온천욕 (자연온천호수)
이동: 헤비즈 → 케스테이 (10분)
페슈테트 성, 프랑스식 정원
저녁: 와인과 헝가리식 오리고기
숙박: 케스테이 1급 호텔
🗓 6일차 | 티하니 & 발라톤 호수
이동: 케스테이 → 티하니 (1시간 30분)
라벤더 박물관, 벤딕트 수도원, 호숫가 산책
라벤더 디저트 카페 & 향초 가게
숙박: 티하니 전망 숙소 (호숫가 호텔 or 샬레)
🗓 7일차 | 쇼프로네
이동: 티하니 → 쇼프로네 (약 2시간 30분)
바로크 도시 산책, 성벽과 탑, 박물관
근교 와이너리 방문 & 시음
숙박: 쇼프로네 시내 부티크 호텔
🗓 8일차 | 피치
이동: 쇼프로네 → 피치 (약 2시간 30분)
모스크와 성당 공존의 문화, 현대미술관 방문
공연 or 거리예술 감상
🛏 숙박: 피치 시내 호텔
🗓 9일차 | 부다페스트 복귀
이동: 피치 → 부다페스트 (약 2시간 30분)
겔레르트 언덕 or 부다 왕궁 자유산책
쇼핑: 부다페스트 전통 시장 & 파프리카 상점
🛏 숙박: 부다페스트 1급 호텔
🗓 10일차 | 부다페스트 출국
오전 자유시간 후 공항 이동
✈ 부다페스트 → 인천 귀국
11일차 인천도착
특식 안내 (예시)
에게르 와이너리 점심ㆍ
케스테이 오리고기&헝가리 와인
티하니 라벤더 디저트
차량 및 기타 안내
전용차량 or 벤 투어 (8~12인 이하 소규모에 적합)
전 일정 가이드 동행 시 마을 역사·건축·민속 해설 포함
https://cafe.daum.net/bpguide/8gcL/379?svc=cafeapi
헝가리는 부다페스트 외에도 감성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들이 많습니다. 중세 유산, 전통 건축, 온천, 포도밭, 예술가 마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이라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중장년층 여행자, 예술가, 사진가, 와인 애호가에게 특히 사랑받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은 마을들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헝가리의 매혹적인 작은 마을 10선 1. 센텐드레 (Szentendre)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도나우강변 예술가의 마을로 유명하며, 색색의 바로크풍 골목길, 갤러리, 박물관이 즐비 감성적인 카페와 수공예 상점이 많아 반나절 산책 코스로 추천 그리스정교 교회 건축물과 고풍스러운 분위기 2. 홀로크 (Hollókő) 북부 헝가리, UNESCO 세계문화유산 마을 17세기 팔로크(Palóc) 민속마을의 원형 보존 전통의상 입은 마을 사람들과 민속 축제(특히 부활절 축제)가 유명 인근 언덕 위 중세 성과 목가적인 풍경이 조화를 이룸 3. 티하니 (Tihany) 발라톤 호수 북쪽 반도 지역 라벤더 밭, 벤딕트 수도원,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조화를 이룸 라벤더 수확철(6~7월)이 특히 아름다움 발라톤호 너머로 지는 일몰이 장관 4. 케스테이 (Keszthely) 발라톤 호수 서쪽 끝 페슈테트(Pesthét) 성이 유명, 프랑스식 정원과 미술관이 있음 문화와 고전적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격 발라톤호 유람선 투어나 자전거 여행과 연계 가능 5. 헤비즈 (Hévíz) 케스테이 인근, 발라톤 지역 유럽 최대의 자연 온천 호수, 온천욕과 스파로 유명 건강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요양지 6. 에게르 (Eger) 헝가리 북부,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2시간 에게르 와인(특히 '황소의 피' Egri Bikavér)으로 유명 에게르 성, 오스만 시대의 미나렛(첨탑), 온천이 어우러진 도시 중세풍 골목과 바로크 성당들 7. 시로크 (Sirok) 에게르에서 동쪽으로 약 20km 시로크 성터가 절벽 위에 자리하며, 풍광이 빼어남 중세 성 유적과 전설, 고즈넉한 트레킹 코스로 유명 8. 피치 (Pécs) 남서부, 세르비아와 가까운 지역 고대 로마 유적, 오스만풍 모스크와 유럽풍 건축이 혼재 헝가리 현대 예술과 음악 중심지 커피문화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형 마을 9. 쇼프로네 (Sopron)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 바로크, 고딕, 르네상스 건축물이 혼재 하이든과 관련된 음악적 유산도 풍부 근교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가능 10. 바차 (Vác)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35km, 도나우강변 조용한 바로크 도시, 아름다운 성당과 다뉴브 강변 산책로 사진 찍기 좋은 도시,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음 여행 팁 대부분의 마을은 부다페스트에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코스로 접근 가능 **대중교통(기차, 버스) 또는 전용차량(벤투어)**이 좋으며,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이 이상적 와인, 온천, 라벤더, 민속축제 등 테마를 잡으면 더욱 깊은 여행이 됨 예약금 200만원 여권 카피 주시면 문자로 통장사본 드립니다 비젼투 국민은행 포함 불포함. 공동경비. 자유식. 7명시 벤으로 진행합니다 . 15명 이상시 버스로 진행합니다. 🇭🇺 헝가리의 마을들에서, 삶이 잠시 멈춘 듯한 11일 – 부다페스트에서 시작된 순례 ✍ 글쓴이: 시간이 느려진 여행자 ■ 첫날의 도착, 부다페스트의 품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도시의 화려함보다 조용한 돌길이 좋고 명소보다 사람의 손길이 닿은 오래된 담장이 눈에 들어온다. 부다페스트 공항에 도착했을 때, 도시의 온도는 딱 나를 위한 듯했다. 멀리서 보면 바다 같던 도나우강 위로 체인브릿지가 노을을 건네고 있었다. 마치, 내 삶에 오래 전 놓아두었던 책갈피를 다시 펼친 듯했다. ■ 센텐드레 – 예술가의 향기와 조용한 다락방 같은 마을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30분, 센텐드레는 동화책 속이었다. 골목마다 물감이 튄 듯한 건물들, 작은 공방 안의 조각품들. 한 카페에서 라벤더 커피를 마시며 ‘늦게 도착해도 괜찮다’는 문장을 떠올렸다. 이곳은 늦게 오는 이들에게도, 따뜻했다 ■ 홀로크 – 시간을 보존한 마을 3일차에 도착한 홀로크는, 유네스코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몸소 보여줬다. 꽃무늬 앞치마를 두른 할머니가 빵을 굽고, 전통 가옥 사이로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녔다. 그 모습은 마치 내가 오래전 잃어버린 고향의 한 장면 같았다. 잠깐, 마음이 젖었다. ■ 에게르와 시로크 – 포도향과 중세 성의 노래 에게르에서 맛본 ‘황소의 피’ 와인은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웠다. 도시 위에 떠 있는 성과, 첨탑과, 따뜻한 와인 한잔. 거기엔 사람보다 더 오래된 이야기가 살고 있었다. 시로크에서는 새벽에 성터를 올랐다. 안개 속에 떠 있는 풍경은, 살아 있는 시(詩)였다. ■ 케스테이와 헤비즈 – 고요한 치유의 시간 발라톤 호수의 끝자락, 케스테이 성은 조용한 오후의 연주곡 같았다. 헤비즈에서는 온천수에 몸을 맡겼다. 물 위에 둥둥 떠서 하늘을 보니, 내 마음 깊은 곳의 피로까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 티하니 – 라벤더 향이 머문 마을 이 마을에서는 시간이 조금 느리게 흘렀다. 길가에 핀 라벤더, 수도원 종소리, 호숫가에 멈춘 햇살. 소소한 것들이 모여, 큰 위로가 되었다. 라벤더 향을 병에 담아 가져올 수 있다면, 이 마음도 담고 싶었다. ■ 쇼프로네 – 국경 마을의 고요한 품격 오스트리아와 맞닿은 도시 쇼프로네는 고즈넉한 돌길과 오랜 탑이 어깨를 나란히 한 곳이었다. 카페에서 들리는 현악기 소리와 발코니 아래 흘러나오는 꽃 향기. 이 도시에는 말이 없었지만, 이야기가 많았다. ■ 피치 – 문화와 예술의 마지막 배웅 피치는 오랜 역사와 현대 예술이 어깨를 맞댄 곳. 고대 로마의 흔적과, 터키풍 모스크, 그리고 미술관까지. 나는 이곳에서 오래전 읽은 책 한 권의 뒷장을 넘긴 기분이었다. 하루가 부족한 도시였다. 다시 올 이유가 생겼다. ■ 다시 부다페스트, 그리고 작별 돌고 돌아 부다페스트로 돌아온 마지막 날,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도시를 바라봤다. 저 아래로 흐르는 도나우강과, 나의 10일도 함께 흘러가고 있었다. 이 여행은 어쩌면 ‘관광’이 아니라 ‘내 안의 풍경을 되찾는 순례’였는지도 모른다. ■ 여행을 마치며 > 삶이란, 지나온 날들을 천천히 되짚어 보는 일. 그리고, 헝가리의 작은 마을들은 그 일을 참 따뜻하고 조용하게 도와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