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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26.01.22 알자스 지방에서 꼭 들러볼 만한 방문지들을 여행자 시선으로 간단히 설명해드릴게요.
콜마르 (Colmar)
알자스의 얼굴 같은 도시예요.
파스텔톤 목조 가옥과 운하가 어우러진 **‘쁘띠 베니스’**는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됩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골목 하나하나가 살아 있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처음 알자스를 방문한다면 출발점으로 가장 좋습니다.
에기스하임 (Eguisheim)
동그랗게 둘러진 구조의 마을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자주 꼽혀요.
집과 집 사이가 가까워서 꽃과 창문, 색감이 유난히 잘 보이고, 천천히 한 바퀴 도는 데서 이 마을의 매력이 완성됩니다.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에요.
리크비르 (Riquewihr)
중세 성벽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마을입니다.
관광객이 많지만 그만큼 “알자스다운” 분위기가 가장 분명해요. 와인 상점과 기념품 가게가 많고, 해 질 무렵 성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카이제르스베르크 (Kaysersberg)
콜마르보다 차분하고, 리크비르보다 소박한 곳.
다리와 강, 언덕 위 성터가 어우러져 사진보다 실제가 더 예쁜 마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