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11일
핀에어 이용. 스칸디나비아 항공등.
7명 소그룹 전용벤 여행. 호텔 3박.
감성 에어비앤비 5박. 기내 2박.
여행의 중심은 오로라와 아이슬란드 겨울 대자연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는 함께 장을 보고 간단한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북유럽의 겨울 일상을 경험합니다.
2027년 1월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11일
핀에어 이용. 인천 출발. 1월 20일 전후 출발. 7인
소그룹 전용벤 여행.
판매가
1인 6,590,000원
포함사항
핀에어 왕복 항공권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호텔 3박
감성 에어비앤비 5박
기내 2박
전 일정 9인승 전용벤 이용
전 일정 유류비 및 주차비
블루라군 입장료
조식 및 에어비앤비 취사 저녁 5회
오로라 헌팅 5~6회
여행자보험
인솔자 비용 일체
불포함사항
자유식 5회
개인 음료 및 주류
개인 경비
여행 포인트
공동경비 가이드비. 150유로.
최대 7명만 진행하는 여유로운 소그룹 여행.
호텔 3박과 감성 에어비앤비 5박으로 아이슬란드의 겨울 일상을 깊이 체험.
에어비앤비에서는 현지 마트에서 연어, 양고기, 샐러드 등을 구입해 함께 저녁을 준비하며 따뜻한 북유럽의 밤을 경험.
오로라 관측 기회 총 5~6회.
요쿨살론 빙하호수, 다이아몬드 비치, 검은 모래 해변, 블루라군까지 아이슬란드 대표 명소 완주.
총 이동거리 약 1,600km. 하루 평균 200km 내외로 무리하지 않는 일정 구성.
한겨울의 설원과 오로라, 그리고 함께 만들어 먹는 따뜻한 저녁이 있는 여행.
죽기 전에 한 번쯤 꼭 만나야 할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결정되신분.
010-3736-1190 비젼투
예약금 200만원.
여권카피 문자로 주시면 통장사본 드립니다.
1일차
인천 출발
핀에어 탑승. 헬싱키 향발.
식사. 기내식. 숙박. 기내박.
2일차
헬싱키 경유.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도착. 할그림스키르캬 성당. 하르파 콘서트홀. 선 보야저 조형물. 구항구 산책.
저녁. 도심 외곽 첫 오로라 헌팅.
이동거리 약 50km.
식사. 기내식. 자유석식. 숙박. 레이캬비크 호텔.
3일차
레이캬비크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이동.
키르큐펠 산. 키르큐펠 폭포. 해안 절벽과 어촌마을 산책.
저녁. 마트 장보기. 숙소에서 함께 만드는 북유럽 가정식.
이동거리 약 320km.
식사. 호텔조식. 자유중식. 취사석식. 숙박. 스틱키스홀무르 에어비앤비.
4일차
스나이펠스네스 → 골든서클 → 셀포스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
저녁. 시골 마을에서 오로라 헌팅.
이동거리 약 250km.
식사. 자유조식. 자유중식. 취사석식. 숙박. 셀포스 에어비앤비.
5일차
셀포스 → 비크
셀야란드스포스 폭포. 스코가포스 폭포. 솔헤이마요쿨 빙하 전망.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
저녁. 오로라 헌팅.
이동거리 약 170km.
식사. 자유조식. 자유중식. 현지식. 숙박. 비크 호텔.
6일차
비크 → 요쿨살론 → 호픈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요쿨살론 빙하호수. 다이아몬드 비치.
유빙과 빙산이 만들어내는 겨울 풍경 감상.
이동거리 약 280km.
식사. 호텔조식. 자유중식. 취사석식. 숙박. 호픈 에어비앤비.
7일차
호픈 → 비크
남동부 해안 설원과 빙하 감상.
빙하 전망대 산책. 작은 어촌마을 카페 자유시간.
저녁. 오로라 헌팅.
이동거리 약 270km.
식사. 자유조식. 자유중식. 취사석식. 숙박. 비크 에어비앤비.
8일차
비크 → 레이캬비크
남부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귀환.
레이캬비크 자유시간. 카페 거리 산책. 기념품 쇼핑.
이동거리 약 190km.
식사. 자유조식. 자유중식. 자유석식. 숙박. 레이캬비크 호텔.
9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블루라군 노천온천 체험.
오후 자유시간. 마지막 오로라를 기다리는 여유로운 하루.
이동거리 약 80km.
식사. 호텔조식. 자유중식. 취사석식. 숙박. 레이캬비크 에어비앤비.
10일차
레이캬비크 출발
케플라비크 공항 이동. 헬싱키 경유.
식사. 자유조식. 기내식. 숙박. 기내박.
11일차
인천 도착.
숙박 구성
호텔 3박
레이캬비크 2박
비크 1박
감성 에어비앤비 5박
스나이펠스네스 1박
셀포스 1박
호픈 1박
비크 1박
레이캬비크 1박
기내 2박
자유식 5회
레이캬비크 자유석식
비크 자유중식
호픈 자유중식
레이캬비크 자유석식
마지막 날 자유조식
에어비앤비 취사 저녁 5회
현지 마트에서 연어. 양고기. 스프. 샐러드. 과일. 와인 등을 구입해 함께 식사를 준비합니다.
아이슬란드의 긴 겨울밤.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따뜻한 집 안에서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오로라를 기다리는 시간이 이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이 됩니다.
2018년 60대 여자분 후기
아이슬란드는 제게 조금 먼 나라였습니다.
이 나이에 혼자 가기엔 겁도 나고 추위도 걱정됐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오로라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친구 손에 이끌려 따라나선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눈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고 바람은 세고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가이드가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
검은 하늘 위로 초록빛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점점 길어지고 춤추듯 흔들리는 모습을 보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예쁜 꽃도 많이 보고 좋은 풍경도 많이 봤는데 그런 하늘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조금 났습니다. 좋아서인지 지나온 세월이 생각나서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빙하가 떠다니는 호수도 보고 검은 모래 해변도 걸었습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평생 고생하며 살아온 내 몸에게 선물을 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여행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진을 잘 찍는 사람도 아닙니다. 길 찾는 것도 서툴고 영어 한마디 못하는 평범한 60대 여자입니다.
그래도 이번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아직 내 인생에도 처음 보는 풍경이 남아 있다는 것이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다시 보니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오로라가 아니라 그 하늘 아래서 어린아이처럼 웃고 있던 제 얼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