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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5월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국 13일 ㅡ대한항공

작성자카페 지기|작성시간26.07.12|조회수76 목록 댓글 2

2027 벨기에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독일 4국 13일


대한항공 직항 · 노쇼핑 · 노옵션 · 인솔자 동행 · 전 일정 호텔과 에어비엔비등

포함사항
대한항공 왕복 직항
전 일정 4성급 호텔
호텔 조식
특식 5회
자유식 3회

전용차량
한국인 인솔자 동행
일정표상의 입장료

1일 | 인천 → 프랑크푸르트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프랑크푸르트 출발.
기내식 및 휴식.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호텔 이동.
식사
조식 : -
숙박 프랑크푸르트

2일 | 프랑크푸르트 → 하이델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이동거리 약 180km / 약 3시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 관광.
관광
하이델베르크 고성
철학자의 길
학생감옥
구시가지
구교
가이드 이야기 하이델베르크는 독일 낭만주의의 중심지입니다. 괴테와 빅토르 위고가 사랑했던 도시이며, 붉은 지붕과 네카강이 어우러진 풍경은 독일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꼽힙니다.
프랑크푸르트 귀환.
뢰머광장과 마인강 산책.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아펠바인 전통식


3일 | 프랑크푸르트 → 쾰른 → 브뤼셀
이동거리 약 410km / 약 5시간
관광
쾰른 대성당
호엔촐레른 다리
라인강
가이드 이야기
쾰른 대성당은 632년에 걸쳐 완성된 독일 최대의 고딕 성당입니다. 내부에는 동방박사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어 유럽 최고의 성지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특식 슈바인학세와 쾰른 맥주
브뤼셀 이동.
호텔 휴식.

4일 | 브뤼셀 → 안트베르펜
이동거리 약 60km
브뤼셀
그랑플라스
시청사
길드하우스
오줌싸개 동상

가이드 이야기 그랑플라스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찬사를 받는 곳입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벨기에의 대표 명소입니다.
점심 특식
벨기에 홍합요리, 감자튀김, 와플
안트베르펜 이동.
중앙역
성모대성당
루벤스 광장

5일 | 안트베르펜 → 겐트 → 브뤼헤
이동거리 약 120km
겐트
성바보성당
운하
중세거리
브뤼헤
마르크트광장
종탑
사랑의 호수
운하

가이드 이야기 브뤼헤는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와 '브뤼헤에서'의 배경이 된 도시입니다. 중세의 시간이 그대로 멈춘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 자유시간.

6일 | 브뤼헤 → 룩셈부르크
이동거리 약 300km / 약 4시간
관광
헌법광장
아돌프다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공궁
구시가지

가이드 이야기 룩셈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절벽 위에 세워진 요새도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7일 | 룩셈부르크 → 로어몬드 아울렛
이동거리 약 220km
유럽 최대 규모의 디자이너 아울렛 자유쇼핑.
약 4시간 자유시간.
에인트호번 숙박.

8일 | 에인트호번 → 잔세스칸스 → 암스테르담
이동거리 약 170km
관광
풍차마을
치즈공방
나막신 공방
가이드 이야기 17세기 네덜란드의 풍경이 그대로 보존된 마을입니다. 실제 풍차가 지금도 작동하며 치즈와 나막신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운하 산책.

9일 | 암스테르담
관광
반 고흐 미술관
담광장
왕궁
꽃시장
오후 자유시간.
운하 유람선 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자유식

10일 | 암스테르담 → 헤이그 → 델프트 → 로테르담
이동거리 약 100km
헤이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평화궁
델프트
구시가지
광장
운하
로테르담 숙박.

11일 | 로테르담 → 프랑크푸르트
이동거리 약 450km
프랑크푸르트 도착.
괴테 생가
뢰머광장
마인강
오후 자유시간.
자유식

12일 | 프랑크푸르트
늦은 오전까지 자유시간.
독일 카페에서 마지막 여유를 즐긴 후 공항 이동.
대한항공 탑승.
기내 숙박.

13일 | 인천 도착
대한항공으로 인천 도착.


특식
슈바인학세와 쾰른 맥주
벨기에 홍합요리와 감자튀김
벨기에 와플
독일 전통 아펠바인 정식
네덜란드 스테이크 또는 해산물 특식
이 여행의 매력

중세 유럽의 골목길을 걷고, 세계적인 명화를 감상하며, 풍차와 운하가 어우러진 네덜란드의 풍경을 만나는 여정입니다. 하루 평균 이동시간을 줄여 여유롭게 여행하고, 도시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마련해 각자의 속도로 유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이라 더 좋았던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13일 후기 2019년.

유럽은 늘 먼 나라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긴 비행시간도 걱정이었고, 낯선 음식과 언어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왜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벨기에 브뤼헤였습니다. 운하를 따라 천천히 걷는데 마치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오래된 건물과 돌길, 작은 카페 하나까지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브뤼셀의 그랑플라스는 사진보다 훨씬 웅장했고, 쾰른 대성당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규모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수백 년 전에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바람에 천천히 돌아가는 풍차와 푸른 초원,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들이 어우러져 정말 평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


암스테르담 운하에서는 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관광지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런 여유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 고흐 미술관에서는 그림을 감상하며 그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헤이그의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서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명화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이동이 무리하지 않아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호텔도 편안했고, 자유시간이 있어 각자의 속도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솔자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단순히 사진만 찍는 여행이 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떠나는 유럽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왜 더 일찍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습니다.

처음 유럽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이 일정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화려한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래된 도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럽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13일 동안의 추억은 사진보다 오래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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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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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ogito | 작성시간 11:35 new 총비용이 얼마인가요? 항공료 제외하고선
  • 작성자카페 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40 new 혼자가시나요?
    전화주세요
    010-3736-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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