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일주 13일
천천히 만나는 유럽 3개국 여행
풍차와 운하의 나라 네덜란드,
오래된 도시와 예술이 살아 있는 벨기에,
고성과 깊은 계곡이 아름다운 룩셈부르크를 여행합니다.
유명 관광지만 서둘러 지나가지 않습니다.
운하가 보이는 카페에서 쉬고, 오래된 골목을 걸으며
각 도시의 아침과 저녁 풍경까지 천천히 만나봅니다.
대한항공 이용
6~8인 소규모 벤투어
에어비앤비 5박·호텔 6박
자유식 3회
쇼핑과 선택관광 없는 여유로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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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일정
제1일
인천 출발 → 암스테르담 도착
숙소 이동 및 휴식
제2일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담 광장과 운하 지구 산책
암스테르담 운하 크루즈
자유석식 1회
제3일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볼렌담 항구마을과 마르켄 산책
제4일
암스테르담 → 히트호른 → 위트레흐트
수로와 초가집이 아름다운 히트호른 보트 여행
위트레흐트 운하와 구시가지 산책
제5일
위트레흐트 → 마스트리흐트 →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남부의 아름다운 소도시 마스트리흐트 방문
제6일
룩셈부르크 구시가지
보크 포대와 그룬 지구
비안덴 고성마을 여행
제7일
룩셈부르크 → 디낭 → 브뤼셀
뫼즈강변의 디낭과 노트르담 성당 산책
제8일
브뤼셀 그랑플라스
갤러리 생튀베르와 왕궁 주변
초콜릿과 와플 체험
자유석식 2회
제9일
브뤼셀 → 겐트 → 브뤼헤
겐트 성 바보 대성당과 운하 지구
브뤼헤 야경 산책
제10일
브뤼헤에서 천천히 머무는 하루
마르크트 광장과 사랑의 호수
베긴회 수도원과 운하 보트
카페와 골목 자유시간
자유석식 3회
제11일
브뤼헤 → 안트베르펜
안트베르펜 중앙역과 구시가지
성모대성당과 그로테 마르크트
제12일
안트베르펜 →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대한항공으로 인천 출발
제13일
인천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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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구성
암스테르담 에어비앤비 3박
브뤼셀 에어비앤비 2박
위트레흐트 호텔 1박
룩셈부르크 호텔 2박
브뤼헤 호텔 2박
안트베르펜 호텔 1박
총 11박
에어비앤비 5박+호텔 6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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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행의 매력
하루 이동시간을 대부분 3시간 이내로 조절합니다.
한 도시를 보고 바로 떠나지 않고 충분히 걷고 머뭅니다.
대도시뿐 아니라 풍차마을과 운하마을, 고성마을을 함께 만납니다.
자유식과 자유시간을 넣어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직접 즐깁니다.
6~8명이 함께하는 소규모 벤투어로 편안하게 여행합니다.
운하 위로 아침 햇살이 번지고,
오래된 골목에 저녁 불빛이 들어오는 순간까지.
사진만 남기는 여행이 아니라
마음에 오래 머무는 유럽을 만나러 갑니다.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일주 13일
비젼투어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13일 여행을 25년 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세 나라를 13일 동안 여행하면 이동이 많고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곳을 보려고 서두르지 않아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운하와 미술관, 잔세스칸스의 풍차, 히트호른의 고요한 수로는 사진보다 직접 보았을 때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작은 보트를 타고 초가집 사이를 지나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발견한 곳이었습니다. 깊은 계곡과 오래된 성곽, 조용한 구시가지를 걷다 보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했습니다. 유명 관광지보다 이런 낯선 도시가 더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벨기에에서는 브뤼셀의 화려한 광장도 좋았지만, 겐트와 브뤼헤의 운하를 따라 천천히 걷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해가 지고 오래된 건물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자 도시 전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변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는 함께 장을 보고 과일과 차를 나누며 우리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자유식이 있는 날에는 마음에 드는 식당을 직접 골라 현지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정해진 식당만 따라다니는 여행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규모로 움직이니 기다리는 시간이 적었고, 힘들면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는 여행이 무엇인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브뤼헤의 잔잔한 운하와 네덜란드의 풍차, 룩셈부르크의 푸른 계곡이 자꾸 생각납니다.
조금 더 젊었을 때 갈 걸 후회하기보다, 지금이라도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걷는 것이 걱정되는 분, 빠듯한 단체여행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이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만큼 함께한 사람들과 천천히 나눈 시간까지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