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태어난 남프랑스로
후기인상파 화가들을 만나는 13일 예술기행
어떤 여행은 명소를 보고 돌아오지만,
어떤 여행은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을 만나고 돌아옵니다.
강렬한 태양과 노란빛에 마음을 쏟았던 반 고흐,
같은 아를을 전혀 다른 색으로 바라보았던 고갱,
평생 생트빅투아르산을 바라보며 새로운 회화의 길을 연 세잔.
우리는 미술관에 걸린 작품만 보지 않습니다.
화가들이 머물렀던 아를의 골목을 걷고,
생레미의 별빛과 올리브나무를 바라보고,
세잔이 사랑했던 엑상프로방스와 생트빅투아르산을 찾아갑니다.
이번 일정은 국적기 파리 왕복으로 진행하며
TGV를 이용하지 않고 전용버스로 도시와 도시를 연결합니다.
복잡한 기차 환승과 캐리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과 풍경을 천천히 만나겠습니다.
많이 보는 여행보다
한 작품을 오래 바라보고,
한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화가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여행입니다.
그림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남프랑스의 빛과 색을 좋아하고
여유 있는 예술여행을 꿈꾸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인생의 어느 날,
우리가 그림 속 풍경에 서 있는 순간을 만나러 갑니다.
남프랑스 후기인상파 예술기행 13일
아를 · 생레미 · 엑상프로방스 · 생트빅투아르산
배낭길잡이 · 비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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