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벽엔 샤갈의 초대형 걸개그림…
동네 공원엔 집채만 한 ‘호박’ 놓였네
대자연 곳곳 현대 미술관
日 아오모리 아트 여행
일본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에 들어서자
높이 9m에 너비 15m 대형 그림 4점이
앞뒤와 좌우를 에워쌌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마르크 샤갈(1887~1895)이 그린 ‘알레코’다.
엄청나게 큰 이유는
이 그림들이 발레를 공연할 때 필요한
무대 배경화이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4/05/18/CP4OP7RSTRFW3EFHB4LCS5XZ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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