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유럽을 가려면 유럽의 역사는 알고 가야 되겠지요
그래서 역사를 알고 가면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일석이조를 얻을수 있어요
역사 공부+여행
1. 유럽문명의 시작
세계 문명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갠지스 강 중심의 인더스문명, 황하강 주변의 황하문명, 나일 강 주변의 이집트문명으로 나누어진다
이는 다시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옥시덴트 인더스와 황하문명의 오리엔트로 세분된다
유럽의 문명은 옥시 텐트 문명에 기초한 것으로 그리스의 작은섬 크레타섬 에서 출발한다 당시 크레타는 통상과 무역이 주업종인 덕분에 오리엔트의 선진문명을 유럽에서 가장 빨리 도입했다 크레타의 선진문명은 그리스로 유입되면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
※유럽문명이 시작 되네요
크레타가 문명을 가장 빨리 받아들였군요
2. 그리스의 문명
그리스의 문명은 다시 로마로 유입되면서 자신의 독특한 문명을 가미해 새로운 서양 역사를 꽃피운다 로마는 원로원이 중심이 되는 공화정을 유지하다가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부터 제정 시대를 맞이 한다 그후 313년 크리스트교를 인정한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이탈 리아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겨 로마는 동로마 와 서로마로 나누어진다
이후 훈족이 게르만족을 덮치자 게르만족은 할수 없이 로마지역 으로 이동 했으며 게르만족의 우상인 오도아케르에 의해서 422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다
서기 465년 라인 강 주변의 프랑크왕국이 갈리아 전체를 통합 하면서 메로빙거 왕조 시대를 열어 약 400년간 유럽을 지배했다
클로비스 1세는 486 년에 수많은 부족들을 정복하여 최초로 갈리아를 통일하고 프랑크 족을 로마카톨릭으로 개종하였다
※드디어 로마 카톨릭이 시작되네요
3. 다툼의 시작
700년 경 스페인을 통해 들어오는 이슬람 세력을 제압한 당시 제상 칼마르텔의 아들 피핀은 동 로마제국에 눌려있는 서로마제국의 교황과 손잡고 메로빙거 왕조를 몰아내고 카롤링거 왕조 시대를 연다 이후 우상숭배 문제로 동서 교황이 혈전을 벌일때 피핀이 서로마교황의 편에서 동로마 제국의 침략을 막아 주고 로마 주변의 바티칸시국을 교황령 으로 선물했다 이를 계기로 크리스트교는 서로마의 카톨릭
동로마의 그리스 정교로 나누어진다 피핀의 뒤를 이은 샤를마뉴 왕은 800년경 라틴족 과 게르만족을 통틀어 유럽에서 가장 강한 제국으로 성장하였지만 칼 대제가 죽자 형제끼리의 싸움으로 프랑크 왕국은 870 년에 3분열이 된다
이때부터 프랑스,독일, 이탈 리아의 역사가 시작 된다
※결국 형제끼리 또 싸워서 분열되었네요 이때부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나누어 졌네요
4. 프랑크 왕국의 멸망
이러한 가운데 프랑크 왕국은 차츰 세력을 잃었고 스페인 땅에 이슬람의 침입이 계속 되었다 또한 지금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지방에 살던 바이킹의 일파인 노르만은 지금의 영국 땅에 침입하는가 하면 오늘날에 프랑스 센강 남쪽땅에
정착 하기도 했다 여기서 유래해 이지방을 노르망디라고 부른다
※ 노르망디 유래가 이렇게 시작되었네요
서기 900년 경에 지금의 독일 땅인 동 프랑크에서 오토 1세가 등장해 교회와 손잡고 강력한 왕권을 확립 하고 교황으로부터 인정받은 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신성로마제국 곧 300여 나라로 갈라져 서로 싸우는 상태가 1806년 나폴레옹에게 멸망당하기까지 844 년 동안 계속 되었다 이루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져 드나 라틴 문화로 융합된 통일된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이란 이름아래 뭉친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게르만 세력, 해양 민족인 영국이 유럽의 패권을 놓고 다툼을 버렸다
※ 계속 싸우고 멸망하고 유럽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네요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봐 주세요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니까요
5. 유럽의 주도권 쟁탈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다음 부강해진 스페인이 한때 유럽의 최강자로 등장해 네덜란드 벨기에 등을 식민지화 하기도 했으나 1588 년 드레이크가 이끄는 영국 네덜란드 연합 함대에 무참히 격파 되었다 이후 유럽은 다시 영국,프랑스,독일,의 세력 다툼으로 재정비 되었다
동로마 제국의 이슬람 세력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된 십자군 전쟁이 끝나자 영국이 대륙의 영토를 갖고 싶은 욕심으로 프랑스를 공격(백년전쟁 1337~1453) 했으나 실패했다
이때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앙숙이
되었다 1770 년 경 미국이 영국을 상대로 독립 전쟁을 일으키자 프랑스는 미국을 돕기도 했다 이때 너무 무리해 나라의 재산을 탕진한 나머지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라이벌 앙숙관계 였네요
영국이 나쁘네요 스페인도 삼켜버리고 프랑스까지 넘보다니 욕심이 너무 많네요
6. 프랑스 혁명
1789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자 영국은 유럽 여러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프랑스혁명을 협박했다 프랑스혁명 군은 여러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
이때 나폴레옹이 나타나 프랑스의 정치를 안정시키고 영국과 동맹을 맺은 나라를 굴복 시키며 숙명의적 영국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 1850년에 대함대를 파견한 프랑스는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한다
결국 영국 동맹군은 1813년 라이프치히 대전과 워털루 전쟁 에서 나폴레옹 군대를 무찔러 루이 18세를 왕에 복귀시켰다
그러나 1870년 이후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이 유럽에서 기세가 동등 해지자 마침내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 한다
프로이센이 통일된 독일을 바탕으로 제 1차 세계대전(1914~1918) 제 2차 세계대전(1939~1945)이 일어난다
※ 결국 프랑스는 영국에 함락 당하고 마네요
루이18세가 왕에 복귀하고 드디어 앙숙이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손을 잡았네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었네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 되네요
어때요? 유럽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니 공부도 되고 참 재미있죠~~^^
세계사 공부를 해보니 흥미롭죠
유럽을 가려면 유럽의 역사는 알고 가야 되겠지요
그래서 역사를 알고 가면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일석이조를 얻을수 있어요
역사 공부+여행
1. 유럽문명의 시작
세계 문명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갠지스 강 중심의 인더스문명, 황하강 주변의 황하문명, 나일 강 주변의 이집트문명으로 나누어진다
이는 다시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옥시덴트 인더스와 황하문명의 오리엔트로 세분된다
유럽의 문명은 옥시 텐트 문명에 기초한 것으로 그리스의 작은섬 크레타섬 에서 출발한다 당시 크레타는 통상과 무역이 주업종인 덕분에 오리엔트의 선진문명을 유럽에서 가장 빨리 도입했다 크레타의 선진문명은 그리스로 유입되면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
※유럽문명이 시작 되네요
크레타가 문명을 가장 빨리 받아들였군요
2. 그리스의 문명
그리스의 문명은 다시 로마로 유입되면서 자신의 독특한 문명을 가미해 새로운 서양 역사를 꽃피운다 로마는 원로원이 중심이 되는 공화정을 유지하다가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부터 제정 시대를 맞이 한다 그후 313년 크리스트교를 인정한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이탈 리아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겨 로마는 동로마 와 서로마로 나누어진다
이후 훈족이 게르만족을 덮치자 게르만족은 할수 없이 로마지역 으로 이동 했으며 게르만족의 우상인 오도아케르에 의해서 422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다
서기 465년 라인 강 주변의 프랑크왕국이 갈리아 전체를 통합 하면서 메로빙거 왕조 시대를 열어 약 400년간 유럽을 지배했다
클로비스 1세는 486 년에 수많은 부족들을 정복하여 최초로 갈리아를 통일하고 프랑크 족을 로마카톨릭으로 개종하였다
※드디어 로마 카톨릭이 시작되네요
3. 다툼의 시작
700년 경 스페인을 통해 들어오는 이슬람 세력을 제압한 당시 제상 칼마르텔의 아들 피핀은 동 로마제국에 눌려있는 서로마제국의 교황과 손잡고 메로빙거 왕조를 몰아내고 카롤링거 왕조 시대를 연다 이후 우상숭배 문제로 동서 교황이 혈전을 벌일때 피핀이 서로마교황의 편에서 동로마 제국의 침략을 막아 주고 로마 주변의 바티칸시국을 교황령 으로 선물했다 이를 계기로 크리스트교는 서로마의 카톨릭
동로마의 그리스 정교로 나누어진다 피핀의 뒤를 이은 샤를마뉴 왕은 800년경 라틴족 과 게르만족을 통틀어 유럽에서 가장 강한 제국으로 성장하였지만 칼 대제가 죽자 형제끼리의 싸움으로 프랑크 왕국은 870 년에 3분열이 된다
이때부터 프랑스,독일, 이탈 리아의 역사가 시작 된다
※결국 형제끼리 또 싸워서 분열되었네요 이때부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나누어 졌네요
4. 프랑크 왕국의 멸망
이러한 가운데 프랑크 왕국은 차츰 세력을 잃었고 스페인 땅에 이슬람의 침입이 계속 되었다 또한 지금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지방에 살던 바이킹의 일파인 노르만은 지금의 영국 땅에 침입하는가 하면 오늘날에 프랑스 센강 남쪽땅에
정착 하기도 했다 여기서 유래해 이지방을 노르망디라고 부른다
※ 노르망디 유래가 이렇게 시작되었네요
서기 900년 경에 지금의 독일 땅인 동 프랑크에서 오토 1세가 등장해 교회와 손잡고 강력한 왕권을 확립 하고 교황으로부터 인정받은 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신성로마제국 곧 300여 나라로 갈라져 서로 싸우는 상태가 1806년 나폴레옹에게 멸망당하기까지 844 년 동안 계속 되었다 이루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져 드나 라틴 문화로 융합된 통일된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이란 이름아래 뭉친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게르만 세력, 해양 민족인 영국이 유럽의 패권을 놓고 다툼을 버렸다
※ 계속 싸우고 멸망하고 유럽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네요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봐 주세요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니까요
5. 유럽의 주도권 쟁탈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다음 부강해진 스페인이 한때 유럽의 최강자로 등장해 네덜란드 벨기에 등을 식민지화 하기도 했으나 1588 년 드레이크가 이끄는 영국 네덜란드 연합 함대에 무참히 격파 되었다 이후 유럽은 다시 영국,프랑스,독일,의 세력 다툼으로 재정비 되었다
동로마 제국의 이슬람 세력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된 십자군 전쟁이 끝나자 영국이 대륙의 영토를 갖고 싶은 욕심으로 프랑스를 공격(백년전쟁 1337~1453) 했으나 실패했다
이때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앙숙이
되었다 1770 년 경 미국이 영국을 상대로 독립 전쟁을 일으키자 프랑스는 미국을 돕기도 했다 이때 너무 무리해 나라의 재산을 탕진한 나머지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라이벌 앙숙관계 였네요
영국이 나쁘네요 스페인도 삼켜버리고 프랑스까지 넘보다니 욕심이 너무 많네요
6. 프랑스 혁명
1789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자 영국은 유럽 여러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프랑스혁명을 협박했다 프랑스혁명 군은 여러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
이때 나폴레옹이 나타나 프랑스의 정치를 안정시키고 영국과 동맹을 맺은 나라를 굴복 시키며 숙명의적 영국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 1850년에 대함대를 파견한 프랑스는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한다
결국 영국 동맹군은 1813년 라이프치히 대전과 워털루 전쟁 에서 나폴레옹 군대를 무찔러 루이 18세를 왕에 복귀시켰다
그러나 1870년 이후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이 유럽에서 기세가 동등 해지자 마침내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 한다
프로이센이 통일된 독일을 바탕으로 제 1차 세계대전(1914~1918) 제 2차 세계대전(1939~1945)이 일어난다
※ 결국 프랑스는 영국에 함락 당하고 마네요
루이18세가 왕에 복귀하고 드디어 앙숙이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손을 잡았네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었네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 되네요
어때요? 유럽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니 공부도 되고 참 재미있죠~~^^
세계사 공부를 해보니 흥미롭죠
우리가 역사하면 딱딱하고 재미없을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해도 되고 몰랐던것을 새롭게 알아간다는게 또한 여행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저두 많은 역사 공부가 되어서 좋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다음 시간에는 유럽과 기독교에 대해서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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