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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2 여행은 많이 다녀 보았지만
후기 쓰는게 어설프고 내년 쯤에 남미를 가볼가 해서
배낭 길잡이에 발을 들어 놓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제가 나이도 많고 해서 제에게 도움이 될가하고
다른분 후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있는게 컴을 조금 할줄 알아서
(노래도 제가 직접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것임)
저번에도 말씀드렸드시 대문창(넓게 쓰느법) 써서....
카페지기님이 스크랩 해오신 남미여행 글과 사진들이
잘려서 다 볼수 없음을 안타갑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