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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Elderly student 작성시간20.07.20 덕분에~
  가사도 음미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손글씨도 한번 더 보고요. ^^
  (어쩌면 이렇게 차분하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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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0 타카페에서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동안
  써왔어요~~~
  
  이 카페에도 오늘이 4개월째 시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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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분임 작성시간20.07.21 반가워요
  타 카페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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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1 타카페가 어디일까요?
  아는 척 해주셔서 저도 반갑습니다.
  
  저는 같은 닉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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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분임 작성시간20.07.21 늘봄그리워 그래서 알었고
  내용도 같아서 알었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방
  부산경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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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1 분임 오~~~♥
  
  우리방이시네요, 분임님^-*
  
  저랑 이름도 비슷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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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분임 작성시간20.07.21 늘봄그리워 와
  그래요?
  난
  여행을 좋아해서
  이 카페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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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1 분임 오래전부터 가입해활동하다가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카페를 여럿 정리하는 중에 탈퇴했다가
  작년 가을에 다시 카페지기님의 초대로 가입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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