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가 17세에 부르는 로시니의 마지막 오페라 '젤미라(Zelmira)' 중 'Riedi al Soglio' (2007년 실황)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0.05.27| 조회수6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