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십리벚꽃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 1041: II. 안단테 / Joshua Bell & photo by 우승술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04.13 조회수8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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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기념일을 맞아 군산 벚꽃길을 드라이브 하였습니다.
맛난 한우도 구워먹고요
고목이 된 벚꽃나무를 보며 참 많이 함께한 세월이
우리와 함께 익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