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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우플리스드치케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7.10.20|조회수64 목록 댓글 0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만년설이 흘러내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진발라
호수와 잘 어우러진 아나누리성채..

그리고 터키에 갑파토키아가 있다면
조지아엔 우플리스트치케가 있다
거대한 바위산에 이런 도시를 만들어 놨다니
정말 대단 했다

그 다음은 므츠헤타에 있는
츠바리 수도원
예수님의 옷 한자락이 뭍혀있다고 한다
기독교 정교회를 세계 최초로
국교로 받아들였다고 하니 그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예수님의 마지막 제자 맛디아의 무덤이
흑해쪽에 있는 바투미에 있다고 하니
그 당시 교통도 불편하고 언어도
다른 곳까지 와서 전도 했다니
그 어려움이 얼마나 컷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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