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rra 여정
아말피에서 안도라까지 힘든 시간들이었다 이용할수있는 교통수단 거의 이용했다
6 번 정도 탔다
어제 하루는 정말 힘들 었다
그래도 안도라에 도착 하니 맑은공기와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에 길을 물었더니 자기가 도와준다면서 계속 걸었다
그러다가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니 버스 타고 가라고 알려준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사에게 가냐고 물어본다
두번 버스가 왔는데 다 아니다
두번째 버스기사가 L1을 타라고 한다
L1이 오니까 마리아가 컨티넨탈 호텔 가냐고 물어보니 간다고 한다
나도 카톨릭 이름이 마리아 라고 하니까 나를 환영한다고 한다
버스 타는것 보고 그녀와 헤어졌다
낯선 이방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마리아 정말 친절 하고 그녀를 보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 아진다 아주 활달하고 명랑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영어는 조금 하지만 의사소통이 되어서 다행이다
호텔이 거리가 있다
도리는 직원 이름이다
영어를 잘 못한다
내가 빌을 요구하니 못 알아들어서 구글을 켜고 대화를 시도했다
오늘은 안도라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시죠?
유럽 서부의 작은 나라 입니다
프랑스어와 스페인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도에서 찾으면 작은점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스페인에 속한줄 알았어요
피레네 산맥 동부
평균 고도는 1200m 내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륙도시 이지요
정식 명칭은 안도라공국 입니다
수도는 안도라 라베이라고 하네요
인구는 십만명도 안 됩니다
7개 지역에 흩어져서 주민들이 살고 있지요
절벽 계곡 고봉이 많은 산속에 위치 하지만 고속 도로로 프랑스 스페인과 연결 됩니다
이곳은 공항 철도 항구 시스템이 전혀 없다
그래서 힘들었다
가는 방법은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가는 방법 밖에 없다
이탈리아 아말피 에서 나폴리공항까지 이동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다
나폴리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까지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안도라 까지 가는 버스 첫차가 10시에 있는 것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 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계속 졸음은 쏟아지고 안도라 가는 차안에서 골아 떨어졌다
이 작은 나라에 무슨 매력이 많은지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작다고 만만하게 볼 곳이 아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공기 또한 최고인 것 같 다
휴양 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명소들은 없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궁금해졌다
왜 이렇게 안도라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
이곳은 담배 과일을 생산 하고 관광업이 발달해 있는 관광 대국이다
안도라로 관광을 하러 오는 사람들은 주로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스키를 타러 온다
다른 나라면의 면세 점과 달리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매년 약 250만명의 관광객이 스키를 타러 안도라에 온다
스키 트레이를 모두 합치면 300km 이상이 된다 또한 여름에는 등산을 하러 사람들이 관광을 온다 관광수입이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실업률은 채 1%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이다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이 큰 몫을 차지한다 거기에다가 좋은 날씨에 좋은 공기도 한 몫을 차지한다
나 또한 여정이 길어지면서 심신이 피곤 했다
스페인 여행계획이 있어서 이곳에서 푹 쉬었다가 갈 예정이다
아말피에서 안도라까지 힘든 시간들이었다 이용할수있는 교통수단 거의 이용했다
6 번 정도 탔다
어제 하루는 정말 힘들 었다
그래도 안도라에 도착 하니 맑은공기와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에 길을 물었더니 자기가 도와준다면서 계속 걸었다
그러다가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니 버스 타고 가라고 알려준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사에게 가냐고 물어본다
두번 버스가 왔는데 다 아니다
두번째 버스기사가 L1을 타라고 한다
L1이 오니까 마리아가 컨티넨탈 호텔 가냐고 물어보니 간다고 한다
나도 카톨릭 이름이 마리아 라고 하니까 나를 환영한다고 한다
버스 타는것 보고 그녀와 헤어졌다
낯선 이방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마리아 정말 친절 하고 그녀를 보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 아진다 아주 활달하고 명랑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영어는 조금 하지만 의사소통이 되어서 다행이다
호텔이 거리가 있다
도리는 직원 이름이다
영어를 잘 못한다
내가 빌을 요구하니 못 알아들어서 구글을 켜고 대화를 시도했다
오늘은 안도라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시죠?
유럽 서부의 작은 나라 입니다
프랑스어와 스페인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도에서 찾으면 작은점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스페인에 속한줄 알았어요
피레네 산맥 동부
평균 고도는 1200m 내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륙도시 이지요
정식 명칭은 안도라공국 입니다
수도는 안도라 라베이라고 하네요
인구는 십만명도 안 됩니다
7개 지역에 흩어져서 주민들이 살고 있지요
절벽 계곡 고봉이 많은 산속에 위치 하지만 고속 도로로 프랑스 스페인과 연결 됩니다
이곳은 공항 철도 항구 시스템이 전혀 없다
그래서 힘들었다
가는 방법은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가는 방법 밖에 없다
이탈리아 아말피 에서 나폴리공항까지 이동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다
나폴리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까지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안도라 까지 가는 버스 첫차가 10시에 있는 것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 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계속 졸음은 쏟아지고 안도라 가는 차안에서 골아 떨어졌다
이 작은 나라에 무슨 매력이 많은지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작다고 만만하게 볼 곳이 아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공기 또한 최고인 것 같 다
휴양 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명소들은 없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궁금해졌다
왜 이렇게 안도라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
이곳은 담배 과일을 생산 하고 관광업이 발달해 있는 관광 대국이다
안도라로 관광을 하러 오는 사람들은 주로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스키를 타러 온다
다른 나라면의 면세 점과 달리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매년 약 250만명의 관광객이 스키를 타러 안도라에 온다
스키 트레이를 모두 합치면 300km 이상이 된다 또한 여름에는 등산을 하러 사람들이 관광을 온다 관광수입이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실업률은 채 1%도 되지 않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이다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이 큰 몫을 차지한다 거기에다가 좋은 날씨에 좋은 공기도 한 몫을 차지한다
나 또한 여정이 길어지면서 심신이 피곤 했다
스페인 여행계획이 있어서 이곳에서 푹 쉬었다가 갈 예정이다











거리는 깨끗 하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가는 곳마다 벤치가 있어서 쉬어가기 매우 좋다 마트에서 먹을 것들을 샀는데 확실히 싸다
호텔에서 센트럴 까지는 20분 걸린다
가다가 성 세인트 교회를 들렸다
있다
가는 곳마다 벤치가 있어서 쉬어가기 매우 좋다 마트에서 먹을 것들을 샀는데 확실히 싸다
호텔에서 센트럴 까지는 20분 걸린다
가다가 성 세인트 교회를 들렸다











성당은 작고 아담했다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고 간다
안도라 주민들 전체가 카톨릭교를 믿는다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고 간다
안도라 주민들 전체가 카톨릭교를 믿는다













이곳은 큰 빌딩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오늘 주말이라서 결혼식 하는 신부를 볼수 있었다
콘 그레라스 라고 부른다
오늘 주말이라서 결혼식 하는 신부를 볼수 있었다
콘 그레라스 라고 부른다











관광객들을 위한 면세점 들이 아주많다
쇼핑센터 들이 끝도없이 이어져 있다
슈퍼에서 나의 양식을 샀는데 아주 싸다
선크림이 떨어져서 50% 할인된 가격에 샀다
의사소통이 안돼서 답답했다
관광지 이고 관광객들이 들이 많이 가는 곳인데
영어를 못한다
이곳의 주 언어는 카탈루냐어가 공용어 이다
그리고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도 사용된다
관광객들이 스페인 이나 프랑스에서 많이 오니까 의사소통이 가능하겠지만 나는 영어 밖에 못하니
아시아인은 아주 소수 거의 없다
레스토랑 에서 빌을 달라고 하니 맥주를 갖다 주고
마켓에서 맥주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데 모른다
비어를 모른다
물건들은 싼것 같은데 레스토랑에서는 10%택스를 받는다
쇼핑센터 들이 끝도없이 이어져 있다
슈퍼에서 나의 양식을 샀는데 아주 싸다
선크림이 떨어져서 50% 할인된 가격에 샀다
의사소통이 안돼서 답답했다
관광지 이고 관광객들이 들이 많이 가는 곳인데
영어를 못한다
이곳의 주 언어는 카탈루냐어가 공용어 이다
그리고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도 사용된다
관광객들이 스페인 이나 프랑스에서 많이 오니까 의사소통이 가능하겠지만 나는 영어 밖에 못하니
아시아인은 아주 소수 거의 없다
레스토랑 에서 빌을 달라고 하니 맥주를 갖다 주고
마켓에서 맥주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데 모른다
비어를 모른다
물건들은 싼것 같은데 레스토랑에서는 10%택스를 받는다



관광지다 보니 작은 소도시에 호텔들이 무지 많다
작은 나라들이 강하다
안도라는 쇼핑과 스키로 돈을 벌고
모나코는 카지노로 돈을 번다
안도라에서 여행자는 밀린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면서 힐링을 한다
좋은 날씨 와 아름다운 환경들
발리라강과 피레네 산
멋진 산과 깨끗한 물이 흐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쇼핑타운들
이 모든것들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안도라를 다시 찾게 되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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