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잔 곳이 '고다포스' 옆이어서 일어나서
고다포스 구경하고 제 2의 도시 '아쿠레이리'로 향했습니다.
고다포스 (Godafoss)
저 멀리 '아쿠레이리'가 보이네요^^
심태열님이 쓰신 책 '세상에 못갈곳은 없다'에서 본 문구가 생각나더군요.
정원속에 들어선 도시 Akureyri.
아쿠레이리 가는 길에 시선을 끄는 박물관이 하나 있길래 잠시 내려서 구경.
드디어 '아쿠레이리' 입성!!!
아쿠레이리 가는 길~~ (지금 제 컴 바탕화면입니당^^)
아쿠레이리 Tourist information Center
아쿠레이리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언제 또 와보겠냐며, 들어와서 핫초코와 케익 한조각씩 먹고 나왔습니다^^
아쿠레이리 교회
레고마을 같은 아쿠레이리 Downtown
아쿠레이리 Downtown
아쿠레이리 극장 (우리나라 20년전 극장 같아요)
너무나도 고요하고 조용한 아쿠레이리 Downtown
장난감 마을 같은 아쿠레이리 Downtown
너무나도 고요하고 조용한 아쿠레이리 Downtown
건물 색깔과 맞출겸 앉아서 사진 한장 찍었죠^^ (접니다)
주말인데 너무 조용했어요.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대부분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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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노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