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추상 추구했던 애그니스 마틴,
한국서 첫 개인전
강릉 솔올미술관 전시…
미술관은 이번 전시 이후 강릉시가 운영
"완전히 추상적인
- 자연환경의 표현이 조금도 없는
- 미술작품은 음악과 비슷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감응을 일으킬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4668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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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추상 추구했던 애그니스 마틴,
한국서 첫 개인전
강릉 솔올미술관 전시…
미술관은 이번 전시 이후 강릉시가 운영
"완전히 추상적인
- 자연환경의 표현이 조금도 없는
- 미술작품은 음악과 비슷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감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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